온라인 매체 ‘타임아웃’이 2월 ‘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LA서 가볼만한 흑인 소유 식당들과 뷰티샵, 의류판매점 등 스몰비지니스 10곳을 소개했다. 흑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 근무하면서 움직이지 않고, 편안한 음식과 배달 음식을 찾아 즐기며,...
mammothmountain웹사이트 캡처 눈폭풍이 몰아치던 28일 맘모스 산에서 스키를 타던 남성이 눈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이날 ...
남가주에 비가 내린 후 이번 주말 많은 남가주 주민들이 눈 구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교통국과 산림국 등은 반드시 스노우 체인...
맘모스 페이스북 겨울 폭풍이 반가운 곳은 아마도 스키 리조트 뿐이지 않을까? 미 서부지역에 대형 겨울 폭풍이 다가오면서 큰 비와 눈을...
기상청 트위터 재난의 사이클이 시작됐다.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우기에는 산사태가 우려되는 악순환이다. 남가주에 28일부터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라이트에이드 사이트 캡처 유니레버의 트레제메(TRESemmé) 샴푸 제품 일부가 탈모를 일으킨다는 논란이 확산되면서 결국 유니레버사를 상대로 미 전국적인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22일...
피자헛 배달원이 서비스에 감동 받은 고객들로 부터 새 자동차를 깜짝 선물로 받았다. CBS뉴슨 22일 인디애나주 팁튼의 피자헛 가게에서 일하는 배달원...
펙셀스 자료 가정폭력 사건 신고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남편이 숨진채 발견됐고 부인은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산타 아나 경찰은 21일 오전 9시 30분 경 1000 블럭 웨스트 비숍 스트릿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집 앞 근처에는 한 여성이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주택 안에서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여성이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피해자들 또한 남편과 부인이라고만 밝혔을 뿐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현장의 이웃 중 하나는 KTLA와의 인터뷰에서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손과 다리 등이 피로 뒤덮인 여성이 집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여성은 입원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여성을 인터뷰하기 위해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3보) 남편 총격 중태 한인 여성 결국 사망 관련기사 수십 차례 찔러...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코스코가 2021년 크게 두 가지가 달라진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