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의 코로나백신 책임자가 첫 백신 접종이 오는 12월 12일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FDA는 12월 10일 긴급...
트럼프 대통령이 수작업 재검표로 바이든 당선자의 승리를 이미 인증한 조지아주에 또 다시 재검표를 요청했다. 21일 NBC방송은 트럼프 캠페인본부측이 수작업 재검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0일 CNN은 도널드 주니어측이 그가 이번 주 초양성 판정을 받아 이후...
버거킹의 전 직원이 가게에서 지난 1년간 3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폭스 뉴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거주 대니엘 헨리 앤드류스(35)는 절도, 신분 절도, 컴퓨터 부당 조작 등을 통해 버거킹과 프리미어 킹스로부터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용의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조작을 통해 자신의 근무 시간을 늘렸으며 가짜 버거킹 직원을 만들어내 회사의 자금에 손을 댔다. 또한 전 직원의 데빗 카드를 훔쳐 회사에서 훔친 돈을 디파짓한 후 이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앨라배마 셸비 카운티 교도소에 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고 수감 중이다. 한편 영국 버거킹은 지난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다른 경쟁 프랜차이즈들을 위해 버거킹 고객들에게 맥도날스 등 경쟁업체에서 주문을 해달라는 요청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동병상련(?)버거킹 “맥도날드 가서 빅맥 주문하세요”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PNQQXyYxq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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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수작업 재검표 작업을 벌였던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당선자가 승리를 재확인했다. 119일 조지아 주 국무장관실은 이날 바이든 당선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고...
미국인 대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성향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리포츠'는 19일 최근 여론조사결과...
엘파소 대학병원의 로와바 리버스Lawanna Rivers 간호사가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코로나 중증환자 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상을 폭로하고 있다. 페이스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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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면서 오렌지카운티가 경제 재개 2단계 '레드' 등급에서 후퇴해 '퍼플' 등급으로 강등됐다. 오렌지카운티는 다시 경제 봉쇄 1단계에 속하면서 식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