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3월 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상목 칼럼] ‘계급적 독선’ 유시민, 진보를 말할 자격 없다

2025년 05월 30일
0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그 자리는 당신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이 문장이 입에서 아무렇지 않게 흘러나온 사람은, 다름 아닌 유시민이다.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향한 이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다. 그것은 한 인간의 인격, 아니 인격 파탄 상태를 가감 없이 드러낸 언어 폭력이다.

유시민은 설 씨의 학력과 노동운동 경력을 깔보며, “공중에 발이 떠 있다”, “김문수와 결혼해서 고양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서 우리는 낡은 기득권보다도 더 교활하고 위험한 독선, 즉 계급적 독선의 전형을 본다. 고졸이자 노동운동가 출신인 설 씨가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가 된 것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라는 식의 조롱은, 결국 학력·계급으로 인간의 가치를 재단하는 유시민의 오만한 세계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유시민이 지금까지 말해온 ‘진보’, ‘민주주의’, ‘평등’이라는 단어에 진정성이 있었는가? 그는 지금도 그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그가 설난영 씨를 향해 퍼부은 말 한마디 한마디는, 바로 그 자신이 수십 년간 팔아온 가치들을 뿌리째 부정하는 자백이었다. ‘

약자와 함께하겠다’던 사람의 입에서 ‘너는 그 자리에 설 자격이 없다’는 말이 나왔을 때, 우리는 그의 정체성을 다시 정의할 수밖에 없다.

그는 스스로 ‘지식인’이라 불렀고, ‘진보 정치인’이라 자처했으며, ‘글 쓰는 전직 장관’이라는 간판을 앞세워 방송과 출판계를 넘나들었다. 그러나 그의 말과 글은 늘 그 자신이 가장 싫어한다고 말하던 기득권적 오만과 권위주의의 언어로 가득했다.

약자를 위한다면서 스스로는 항상 그 위에 군림했고, 서민의 고통을 대변한다며 정작 그 고통을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했다.

그가 설 씨를 비하한 것은 단순한 비판이 아니다. 그것은 소시오패스적 언행, 즉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오로지 자신의 지적 우월감을 과시하려는 냉소적 조롱이다. 상대방이 여성이고, 고졸이며, 노동운동 출신이라면 더욱 좋다. 유시민은 항상 그런 대상에게 말끝마다 혐오와 조롱을 던지며 쾌감을 느껴왔다.

그는 평등을 말하지만 사람을 위계로 나눈다.

그는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반대편 목소리는 비웃는다.

그는 진보를 말하지만, 가장 보수적이고 기득권적인 방식으로 타인을 재단한다.

유시민은 더 이상 ‘진보’도, ‘지식인’도 아니다. 그는 타인의 인격을 유린하는 데 익숙한, 냉소적이고 비열한 조롱꾼일 뿐이다.

그의 발언은 단지 설난영 씨 한 사람에 대한 조롱이 아니다. 그것은 이 사회에서 여전히 ‘고졸’이라 불리며 차별받고, ‘여성’이라서 무시당하고, ‘노동자’라는 이유로 깎아내려지는 수많은 이들을 향한 집단적 모욕이다.

그런 유시민이 여전히 언론과 방송에서 ‘진보의 목소리’로 기능한다면, 그 자체가 이 사회의 도덕적 파산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는 이제 퇴장해야 한다. 더 이상 그 입에 민주주의와 진보, 노무현을 올리지 말아아한다.

퇴장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를 밀어내야 한다. 민주주의와 평등, 진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유시민 같은 위선자들의 가면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김상목 대표기자> editor@knewsla.com

관련기사 유시민 “설난영은 자기 인생에서 갈 수 없는 자리”… 고졸비하 망언

관련기사 유시민 2030남성 쓰레기야 막말 논란 누가 쓰레기일까?

관련기사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퇴출해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스라엘 위해 죽기 싫다” 해병대 출신-네이비실 출신 정치인들 몸싸움

메츠 배지환, WBC 이스라엘 대표팀 상대로 결승 적시타 쾅

오렌지카운티 루루레몬 매장에서 5,000달러 상당 의류 절도 혐의 여성 체포

LA 명문사립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성폭행·인종차별 의혹 … 한인 학생도 가담 정황 ‘충격’

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이어폰 사용 의무화…스피커 재생 금지

축구 연습 중 쓰러진 12세 소년 사망…지역 축구팀 애도

헐리우드 선셋 블루버드 옛 아메바 뮤직 건물, 대형 웰니스 시설로 탈바꿈

남가주에 강한 산타애나 강풍 예보…최대 시속 75마일 돌풍 가능

LA 대마 판매점 세금 체납 4억 달러…시, 사면 프로그램 추진

냉동식품 3,700만 파운드 리콜…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

동물 보호단체 설립자, 전 직원 납치 모의 혐의로 연방 체포

유럽, 더이상 트럼프 눈치 안본다 … 이란 공격 반대·국제법 위반 강력 비판

(2보)이란 “단 한명의 쿠르드족도 국경 넘지 않아”

현대차그룹, 2월 미국서 13만7412대 판매…전년비 5%↑

실시간 랭킹

[단독·3보] 김원석, “챕터11 신청 한다” … 파산절차 공식화, 한인들 수천만달러 피해 현실화

[단독] ‘함지박’, 폐업 두 달 만에 부활 … 피코점 영업 재개, 한인 식당그룹 인수

“이러다 캘리포니아 뺏길라” … 여론조사 공화 후보 선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LA 한인타운·부에나팍 포함 미 전국 개봉

이란 공습 “역겹고 사악해” “미 우선주의 아냐” … 트럼프 지지층 반발

“미 잠수함, 인도양서 이란 군함에 어뢰 공격 격침”

호르무즈 봉쇄 직전 ‘전속력 탈출’…한국행 유조선 주목

“배런 전쟁 보내라” … 트럼프 아들 입대촉구 해시태그 확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