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사업체 일자리, 드디어 코로나 직전치 넘어서…1억5274만명

2022년 09월 02일
0
어도비 스탁 자료

미국에서 월급을 받는 사업체 근로자 수가 드디어 코로나19 직전 수준을 완벽하게 넘어섰다.

2일 미 노동부 발표에서 미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사업체들이 8월 한 달 동안 순증시킨 일자리 수는 31만5000개였다. 전월의 순증치 52만6000명에 비하면 상당폭 감소한 것이나 인플레가 8.5%인 상황에서 이 정도의 순증 감소는 오히려 경제에 ‘약’이 된다는 평가다.

아무튼 8월까지 1년 동안 580만 개의 사업체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노동부는 강조했다. 월 48만 개가 넘는 급여 노동자 일자리가 생겨난 것이다.

미 사업체들은 코로나19가 미국서 본격화하기 직전인 2020년 2월까지 113개월 ‘연속’해서 일자리를 늘려왔으나 그 월간 평균치는 21만 개였다. 최근 1년의 월 평균치 48만 개는 코로나 직전 평균치 21만 개의 2.3배에 가깝다.

8월 31만5000개의 새 일자리 증가로 미국 사업체의 총 월급 근로자 수는 1억5274만 명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 직전인 2020년 2월의 종전 최대치 1억5250만 명에 비해 24만 명이 많은 새 기록이다.

미국서 코로나19가 본격화하면서 2020년 3월과 4월 두 동안 2200만 명이 정리해고와 직장폐쇄로 일자리를 잃었다. 가계조사 실업률이 14.7%까지 치솟았는데 5월부터 대대적인 일자리 복구가 시작되었다. 결국 올 8월까지 2년4개월 동안 2224만 개의 월급 일자리가 순증되어 완전 복구된 것이다.

한편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3.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늘어났다. 경제활동 참여자가 전달보다 78만6000명 늘어나자 실업자도 전달보다 34만4000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취업자 총수도 늘어났다. 신규 참여자에서 실업증가자를 뺀 44만2000명이 순증한 것이다.

실업률이 늘어났지만 총 취업자 역시 늘어난 것으로 모두 1억5873만 명에 달했다. 여기서 총 사업체 월급장이 노동자 1억5274만 명을 빼면 599만 명의 비 사업체 근로자가 나온다. 자영업자를 가리키는 수로 전 취업자의 3.8%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사업체 일자리와 그 월간 순증 규모가 얼마나 중요한 지표인지 잘 알려주는 비중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50 통과 유력 … 연방하원 구도 뒤흔든다

뉴욕시장 맘다니 당선 확실시 …’뉴욕시·버지니아’ 민주 압승, ‘뉴저지’ 접전 전망

박중훈 닮은 박중훈 아내 …”나와 닮은 얼굴”

이재용·젠슨 황 ‘꼼꼼한 치킨 발골’화제 ..”반성한다”(영상)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가정배경-신분 조작’ 예일대 입학 중국계 여학생 결국 퇴학

당뇨병약, 파킨슨병 진행속도 늦춘다…”장내 염증 조절”

곤충을 마신다?…방콕에 ‘곤충 바’ 등장

복원 작업 중 로마 중세 탑 붕괴…1명 사망(영상)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광란의 사랑’ 여배우 다이앤 래드 별세 … 향년 89세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민주, 이재명 재판 중지법 추진 방침 철회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