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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세계 1위 분야 4개 … 미국 27개·중국 18개·일본 9개

니혼게이자이신문 조사…미국 27개·중국 18개·일본 9개 분야서 세계 1위 "中 기업, 미국의 대중 규제로 경쟁력 약화"

2025년 09월 01일
0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품목은 D램 반도체 등 4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27개), 중국(18개), 일본(9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024년 주요 상품·서비스 등 71개 품목의 세계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D램 반도체 ▲낸드형(NAND) 플래시메모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초박형 TV 등 4개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보도했다. 지난해와 같은 결과다.

4개 분야 모두 삼성전자가 1위에 올라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플래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에서, LG전자는 초박형 TV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가 중국 CSSC에 이어 2위,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도요타, 폭스바겐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CMOS 이미지 센서에서는 삼성전자가 2위, 대형 LCD 패널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3위에 올랐다.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에서는 중국 CATL, BYD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AI 도구(오픈AI), GPU(엔비디아), 클라우드 서비스(AWS), 전기차(테슬라) 등 2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셀룰러 통신 인프라(화웨이),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CATL), 조선(CSSC) 등 18개 분야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일본은 디지털카메라(캐논), 자동차(도요타), CMOS 이미지 센서(소니) 등 9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닛케이는 암 치료제,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기반 기술·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세계 1위 업체가 교체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의 대중 규제 영향으로 중국의 주요 제품·서비스의 점유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에 주목했다. 닛케이는 “중국 기업은 감시카메라와 가전 등 15개 품목에서 점유율이 낮아졌다”며 “전기차(EV)와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미국 정부가 규제와 관세를 강화하면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감시카메라 시장에서는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4곳이 중국 기업이지만, 이들 4사의 합산 점유율은 52.5%에서 49.9%로 하락했다. 규제 대상인 최대 기업 하이크비전은 점유율이 1.8%p(포인트) 줄었다. 서방 국가를 중심으로 보안 우려가 확산되면서 제품 채택을 주저하는 움직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News L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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