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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에서 문 안 열린다?”… 테슬라 모델Y 결함 경고

신고 9건 접수…2021년식 17만여대 조사 착수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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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Y TESLA CARS ONLY⚡️@teslacarsonly

미 당국이 테슬라 모델 Y의 전자식 도어 핸들 결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16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 기관의 결함 조사·리콜 집행 실무 부서인 결함조사실(ODI)은 2021년식 테슬라 모델Y 17만4000여대를 대상으로 외부 전자식 도어락 작동성에 대한 예비평가(PE)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NHTSA는 외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차량 소유자 질의(VOQ) 9건이 접수됐다며 가장 흔한 사례는 ▲주행을 마친 뒤 보호자가 내려 뒷좌석의 아이를 내려주려 할 때 ▲주행을 시작하기 전 아이를 뒷좌석에 태우려 할 때 문이 다시 열리지 않았다는 신고라고 밝혔다.

이 중 4건은 차창을 깨고 진입해야 했다고 NHTSA는 설명했다.

2021년식 모델Y는 전자식 도어를 쓰며, 구동용 대형 배터리와 별도의 12V 보조 배터리 전원에 의존하는데, 저전압 시 외부 도어핸들이 작동 불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NHTSA의 설명이다.

실내에는 수동 개방 장치가 있으나 어린이가 직접 조작하기 어렵고, 특히 카시트에 고정된 경우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이 기관은 사망·부상 보고는 없었다면서도 고온 차량 내 감금 등 비상 상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NHTSA는 이번 조사가 2021년식 모델 Y에 한정됐으나 문제의 범위와 심각성은 계속 평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2012년 모델 S부터 외관과 일체화된 전자식 도어 핸들을 적용해 왔는데, 이에 대한 안전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주력 모델Y 신형을 내놓으며 판매 회복을 모색 중이지만, 중국 신흥 업체와의 경쟁 심화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행보에 대한 소비자 반발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관련 복수의 NHTSA 조사를 받고 있다.

예기치 않은 급제동·급가속 민원은 수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에는 주행 중 외장 패널 이탈 위험으로 사이버트럭 4만6000여 대를 리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머스크 CEO는 사업 초점을 자율주행 로보택시와 인공지능(AI)로 옮기고 있다. 향후 10년간 1조 달러 규모 보상패키지를 지원받으려면 전기차 1200만 대 추가 판매 등 여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아울러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작동 중 발생한 2019년 모델 3 사망 사고와 관련한 소송을 배심 재판 직전 원고 측과 비공개로 합의했다.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 서류가 이를 확인했으며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테슬라 미국판매 모든차종 리콜 …사이버트럭 등 최소 2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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