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프라 윈프리 “비만때문에 25년간 수치심 느껴”

2023년 09월 22일
0
오프라 윈프리 인스타그램

오프라 윈프리(69)가 오랫동안 비만과 싸워오며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21일 CNN·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윈프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오프라 데일리’에서 ‘당신이 원하는 삶 클래스: 체중 상태’라는 제목의 개인 방송을 공개했다.

윈프리는 “이제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됐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평생을 이 여정(비만과의 싸움)과 함께 걸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최고 몸무게는 237파운드(107.5㎏)였다. 이렇게 오랫동안 체중 감량 문제로 힘들었던 유명인이 또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윈프리는 “비만때문에 약 25년 동안 매주 타블로이드 신문에 실리며 수치심을 느꼈다”며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력이 없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했다”고 털어놨다.

그녀의 고백은 몸매와 체중 감량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윈프리는 “사람들이 (체중에 따라) 당신을 다르게 대한다는 걸 알고 있다. 나도 200파운드(90.7㎏) 이상일 때와 그 미만일 때에 다르게 대우받았다. 뇌가 음식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과 당신의 의지력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청객 중 한 명은 비만치료제 ‘오젬픽’을 이용해 45㎏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윈프리는 “체중 감량 약에 대해 들었을 때 무릎 수술을 받고 있었는데, 그때 (감량은) 내 힘으로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떤 몸이 되기를 선택하든, 좀 더 수용적이어야 할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할 것”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