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작품상), 오드리 디완의 ‘렘베네망’

소렌티노의 '신의 손' 심사위원대상 은사자상 캠피언의 '패러럴 머더스'

2021년 09월 12일
0
오드리 디완 감독<페이스북>

1960년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한 프랑스 여대생의 낙태를 다룬 오드리 디완 감독의 ‘렘베네망'(L’Evenement)이 11일(현지시간) 제78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작품상)을 수상했다. 2위인 심사위원 대상은 이탈리아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반자전적 영화 ‘신의 손'(The Hand of God)이 차지했다.

프랑스 디완 감독의 ‘렘베네망’은 2020년 오스카상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클로이 자오를 포함한 권위 있는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선택으로 황금사자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베니스 영화제는 ‘신의 손’ 외에도 뉴질랜드 제인 캠피온 감독의 ‘개의 힘'(The Power of the Dog),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패러럴 머더스'(Parallel Mothers), 미국 매기 질런홀의 ‘잃어버린 딸'(The Lost Daughter) 등 호평을 받은 많은 영화들로 경쟁이 치열했다. 21편의 영화가 황금사장상을 놓고 경쟁했는데, 베니스 영화제는 오스카상의 향방을 점치게 해주는 유력한 초기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디완 감독은 “화가 나서 이 영화를 찍었다. 동시에 정말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내 온 몸과 심장, 머리로 영화를 촬영했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하나의 경험이 되길 바랬다”고 말했다.

디완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6번째 여성 영화 감독이 됐다. 그녀에 앞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여류 감독은 클로이 자오(노매드랜드), 마르가레테 폰 트로타(마리앤과 줄리앙), 아그네스 바르다(방랑자), 미라 나이르(몬순 웨딩), 소피아 코폴라(썸웨어) 등이다.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소렌티노 감독의 ‘신의 손’은 조형적인 개인적 비극에 바탕을 두었다. 캠피언의 시대 서사극 ‘개의 힘’은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캠피언은 1990년 재닛 프레임의 일생을 다룬 ‘내 책상 위의 천사'(An Angel at My Table)에 이어 2번째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캠피언은 심사위원들에게 “상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한 뒤 “봉준호 감독과 클로이 감독은 기준을 매우 높이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패러럴 머더스’에서 새 엄마 역을 맡은 페넬로페 크루즈는 여우주연상인 볼피 컵을 수상했다. 그녀는 알모도바르 감독에게 “당신의 진실 찾기는 매일 저에게 영감을 준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당신은 마법을 창조했고, 나는 그 일부가 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질런홀은 엘레나 페란테의 2008년 소설 ‘잃어버린 딸’을 각색해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온 더 잡: 더 미싱 8;의 존 아르실라가 차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발표 … 남미 비중 대폭 확대, 먼로 독트린 재해석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1994년 ‘고교생 성폭행 기사’ 재조명

엔터 월드 지각변동 … 넷플릭스, 102년 역사 워너프러더스 인수

프라다, 베르사체 먹었다 …12억 5천만 유로에 인수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Book]미국 패권의 균열 이후, 세계는 어디로…’다극세계가 온다’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전국 법원장들 “계엄전담재판부 위헌성” 심각한 우려

정청래표 ‘1인 1표제 무산’ … 이재명계, 정청래 견제?

LA 카운티 혐오범죄 ‘역대급’ 수준 지속 … 하루 평균 4건 발생

모하비 사막서 F-16 추락, 폭발 … 탈출 조종사 생존

백악관, 연회장 신축공사 업체 교체 … “트럼프와 의견 충돌”

아프간 “백악관 주방위군 살해범, 미국이 훈련시켜”

실시간 랭킹

[단독] LA 한인타운 노포 맛집 ‘함지박’, 역사 속으로 … 6가점 폐점, 피코점 12월말까지

[단독] 한인 최대 의류업체 ‘엣지마인’·네이버 미국법인 디자인 도용 혐의 피소 … 한인 업체 소송

[단독] “쿠팡은 미국업체” … ‘3300만건 정보유출’ 쿠팡 미국본사 상대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한다.

캘리포니아 보험료 폭등, 이유 따로 있다 … 라라 주 보험국장, 부패의혹 확산

비트코인 급락, 하버드도 예상 못했다 … 거액 투자손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호텔·로지 숙박 전면 중단

[화제] 한인 시니어들 ‘깜짝’ 퍼포먼스 … ‘K-팝 데몬 헌터스’ 공연

LA 명문사립 8세 여아 성학대 … “키스클럽 온몸접촉·구강성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