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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그래미상 K팝 전멸, 후보 없어…SZA, 9개부문 최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뉴진스 등 노미네이트 안 돼 "일반 카테고리서 K팝 무시하면, 전문분야 추가해야 할듯" 지적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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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ing Academy / GRAMMYs@RecordingAcad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내년 행사에서 K팝이 후보로 경합하는 걸 볼 수 없게 됐다.

그래미상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10일발표한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 K팝은 단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등 제63회부터 제65회까지 해당 시상식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됐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엔 일곱 멤버 각각 자신의 곡을 출품하며 도전했으나 지명받지 못했다. 올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라이크 크레이지’와 ‘세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한 지민과 정국의 후보 지명이 조심스레 예측됐으나 현실화되지는 않았다.

또 ‘핫100’에 동시에 3곡을 올린 걸그룹 ‘뉴진스’가 제너럴 필즈(본상) 중 하나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매체 ‘롤링스톤’ 등으로부터 나왔으나 이 팀 역시 후보로 지명되지 않았다.

이밖에 올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두 개의 앨범을 올린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 미국 스타디움 콘서트를 성사시킨 ‘트와이스’, ‘큐피드’로 ‘핫100’에서 호성적을 거둔 ‘피프티 피프티’ 등 여러 K팝 팀들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했으나 심사위원들은 이를 외면했다.

USA투데이는 이번에 후보자 명단 발표 직후 ”2024 그래미 어워즈’에서 핑크, 샘 스미스, K팝이 제외됐다. 또 누가 냉대를 받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94개의 카테고리가 있음에도 그래미 어워즈는 명백한 경쟁자 몇몇을 간과했다”면서 “K팝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장르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미 투표자들은 놓쳤다”고 지적했다.

또 “방탄소년단 외에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등의 앨범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면서 “그래미 어워즈가 일반 카테고리에서 K팝 장르를 무시한다면, 전문분야를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내 또 다른 대중음악 시상식들인 ‘아메리카 뮤직 어워즈'(AMA),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가 K팝 분야를 신설한 것을 감안해서 짚은 부분이다.

이와 함께 USA투데이는 트레이시 챔프먼의 ‘패스트 카’를 리메이크해 호평을 받았으나 최우수 컨트리 솔로 연주 부문에만 지명된 루크 콤즈, 네 번째 정규 앨범 ‘글로리아’로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에 한 부문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리지 못한 샘 스미스, 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 ‘트러스트폴(TRUSTFALL)’로 음악성을 인정 받았으나 이번에 후보에 오르지 못한 핑크(P!NK), 앨범 ‘-(Subtract)’으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 후보에만 지명된 에드 시런, 자신은 후보로 지명되지 않고 오직 ‘라스트 나이트’의 송라이팅 카테고리 후보 지명만 바라봐야 한 모건 월렌 등도 이번 후보 지명에서 외면 당한 뮤지션들로 꼽았다.

🎶 And the nominees for Album Of The Year are. . . . .

📲 View the full nominee list: https://t.co/zovEzgeZPG pic.twitter.com/5rtNPqTfJn

— Recording Academy / GRAMMYs (@RecordingAcad) November 11, 2023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다 후보 지명자는 시저(SZA)다.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앨범 ‘SOS’는 10주 동안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빅토리아 모네트가 7개 부문 후보 지명으로 뒤를 이었다. 테일러 스위프트, 마일리 사일러스,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존 바티스트, 보이지니어스, 브랜디 클락 등이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바비’ OST는 7개 부문에 11번 후보로 지명됐다.
최고 영예인 ‘올해의 레코드’를 두고는 시저 ‘킬 빌’, 테일러 스위프트 ‘안티-히어로’, 마일리 사일러스 ‘플라워스’ 등이 경합한다. ‘올해의 앨범’ 역시 시저, 스위프트, 사일러스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노래’ 역시 마찬가지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은 그레이시 아브람스, 아이스 스파이스가 유력 후보다. 이들 네 개 부문이 4대 제너럴 필즈, 즉 4대 본상으로 통했으나 이번에 본상을 두 개 더 추가한다. ‘비클래식 올해의 작곡가'(Songwriter of the Year, Non-Classical) ‘비클래식 올해의 프로듀서'(Producer of the Year, Non-Classical)’다. 이에 따라 그래미 본상은 총 여섯 개가 됐다.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등이 속한 음악 전문가 단체인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주최해온 그래미 어워즈는 현지 최고 귄위를 인정 받는다. 미국이 팝의 본고장인 만큼 세계 대중음악계 시상식의 성지로도 통한다. 축음기의 모양을 딴 트로피가 상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수상했다.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서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만 남았다.

방탄소년단을 비롯 한국의 대중음악 가수 중 해당 상을 받은 이는 없다.

앞서 그래미 어워즈 클래식 부문에선 한국인 수상자가 나왔다. 지난 1993년 소프라노 조수미가 클래식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을 받았다. 음반 엔지니어 황병준 사이드미러코리아 대표는 2012년 클래식 부문 최우수 녹음기술, 2016년 베스트 합창 퍼포먼스 부문 등 두 차례 수상했다. 2021년 한국계 미국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내년 2월4일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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