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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인종차별’ 칸 영화제 상대 10만유로 소송

윤아 저지한 경호원, 상습적이었다…칸영화제 피소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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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를 23일 서울 마포구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이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경호원에게 저지를 당한 뒤 칸 영화제 주최 측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출신 사와 폰티이스카는 영화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10만 유로(약 1억5000만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한 패션 TV의 진행자이기도 한 폰티이스카는 BBC 뉴스에 이번 칸 영화제에서 ‘마르셀로 미오’ 초연을 보기 위해 티켓을 가지고 영화관에 입장하려고 했을 때 “잔인하게 저지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칸 영화제를 향해 신체적 폭행과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건으로 자신의 평판도 실추됐다고 부연했다. 실제 온라인에 퍼진 영상을 보면, 경호원의 과도한 제지로 폰티이스카는 바닥에 거의 쓰러질 뻔했다.

폰티이스카는 주최 측에 연락해 사과를 요청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주최 측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청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고 BBC 방송은 전했다.

문제는 폰티이스카가 불만을 표한 경호원이 그녀에게만 무례하게 굴었던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해당 경호원은 앞서 이 영화제에서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겸 배우 켈리 롤랜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 K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를 경호하는 와중에도 인종차별 지적을 받았다.
이 경호원은 자신이 경호하는 스타들 중 유색 인종의 스타들을 상대로만, 취재진이나 팬들과 소통하는 걸 막고 빨리 들어갈 것을 재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롤랜드가 해당 경호원과 입씨름을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졌다. 롤랜드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그 경호원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었다. 레드 카펫에 참석한, 나와 전혀 닮지 않은 다른 여성들은 제지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임윤아는 분노를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표정은 눈에 띄게 불편해 보였다. 경호원이 막아선 팔에 임윤아가 주춤하는 모습의 영상도 소셜 미디어에 퍼졌다.

관련기사 아이유·윤아·한예슬까지…인종차별 논란에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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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윤아·한예슬까지…인종차별 논란에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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