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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입은 중국 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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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자오잉쯔가 지난 13일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쫓겨났다. (사진=자오잉쯔 웨이보 캡처)

중국 여배우 자오잉쯔(35·赵樱子)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

14일(현지 시간) 대만 ET투데이, 중국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자오잉쯔는 전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으나 주최 측에 의해 쫒겨났다.

자오잉쯔는 노출이 심한 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각종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오잉쯔가 현장 스태프로부터 퇴장 조치를 당한 영상이 올라왔다.

한 스태프는 자오잉쯔에게 정중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그녀를 레드카펫 밖으로 안내했다. 현장에 있던 누리꾼에 따르면, 스태프가 이미 여러 차례 그녀에게 퇴장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아 결국 스태프가 직접 나섰다.

많은 누리꾼들은 자오잉쯔가 노출을 금지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추측했다. 일각에서는 자오잉쯔가 레드카펫 위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 다음 참가자들 입장을 위해 퇴장 요청을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자오잉쯔는 이날 레드카펫에 서기 전에 본인 웨이보를 통해 드레스 교체를 알렸다. “원래 입으려던 빨간 드레스가 실수로 커피를 쏟아 더러워졌다”고 밝혔다.

중국 배우 자오잉쯔가 지난 13일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쫓겨났다. (사진=자오잉쯔 웨이보 캡처)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일부는 “급하게 다른 옷을 구하지 못해 시스루 드레스를 입을 수 밖에 없었겠다”며 자오잉쯔의 상황에 공감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칸영화제에 입을 의상은 다들 철저히 준비하고, 자오잉쯔가 인터뷰에서 ‘드레스를 여러 벌 챙겨 왔다’고 했다. 단순히 커피를 쏟은 것만으로 급히 의상을 바꿨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78회 칸 영화제 측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위 유지를 위해 레드카펫, 축제 장내 모든 지역에서 노출된 몸(누드)을 금지한다. 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이 과도한 노출 의상 금지를 명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78회 칸국제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개막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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