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영국인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두 자녀를 데리고 외출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소셜미디어에는 송중기가 가족과 함께 지하 보행로를 걷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중기는 캡모자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유모차를 밀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나란히 걷고 있다.
유모차에는 2024년 11월 태어난 둘째 딸이 타고 있었으며, 아내 케이티는 보행로 벽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는 모습이다.
송중기 가족의 외출 장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에도 서울 시내 공원과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첫아들을 얻었으며, 이듬해 11월 둘째 딸이 태어나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두 자녀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현재 송중기는 아내와 함께 서울과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앞서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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