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교수-학생간 성관계 7월부터 금지”…”6월은 괜찮아?”

2024년 06월 10일
0

케임브리지 대학[위키미디어 커먼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가 교수와 학생 간 성관계를 금지하는 규정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은 ‘플러팅(추파 던지기)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경고가 포함된 학칙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은 학생이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보고해야 한다.

직원들은 8월 1일까지 학생들과의 현재 또는 과거의 관계나 우정을 실토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고 전달받았다.

또 대학 측은 학생들에 대해 추파를 던지고 유혹하는 등의 행위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존 규정은 성적인 관계를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강력한 제한을 권고하는 수준이었다.

케임브리지는 새로 업데이트하는 정책이 잠재적인 이해 상충 관계로부터 교직원과 학생을 보호하고 성적인 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옥스퍼드대학도 지난해 비슷한 정책을 도입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교수나 교직원이 학생과 연애할 경우 아예 연애할 수 없도록 차단하거나 해당 사실을 공개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 교수가 학생과 연인관계로 발전하면 교수를 해고할 수도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추파를 던지는 ‘메시지 또는 기타 행동’에 대한 기록까지 보관하도록 강화했다.

새로운 정책을 따르지 않는 교직원은 징계받을 수 있고 가장 심각한 경우 해고될 수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 대변인은 “새 정책은 교직원과 학생 대표, 학과 및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전반의 광범위한 협의에 따른 것”이라며 “규제 기관, 학생 사무국 및 영국 대학의 의견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이슨 오 건강칼럼] 식후에 바로 마시는 커피의 양면성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네타냐후 체포” 공약

미 우파, 좌파에 ‘전쟁’선포 ..”커크 암살 축하 색출” 캠페인

찰리 커크 암살범, 이틀 만에 검거… 20대 백인남성, 아버지 신고로 체포

“족쇄 찬 한국 노동자 모습이 대미 투자 막을 것”-WSJ

69세 여성 발에 성기 문지른 요양원 청소부…”최대 99년형”

러시아 캄차카서 또 7.4 강진 … 쓰나미 경보

(2보) ‘임금체불 거액벌금’ 한인식당, 현재는 새 업주 운영 중

미국 실업자 급증 … 신규실업수당 신청자 46개월 만 최대

현대차 사태 후 한국 기업들 투자 전략 변화 …스마트 팩토리 전환

LA 컴퓨터 전문 절도단 일망타진 … 도난 컴퓨터 140만 달러 상당 회수

미국행 여행 취소 잇따라 … 미주노선 ‘흔들’

전기차 카풀레인 이용 시한 2개월 유예 …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편의점 판매 하이드록시, 크라톰 비상 … LA서 사망자 발생

실시간 랭킹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찰리 커크 암살범, 이틀 만에 검거… 20대 백인남성, 아버지 신고로 체포

중국인들, 한국 이재석 해경 향한 추모 물결 …”진정한 영웅에게 경례를”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맞은편 지붕 위 ‘볼록’…찰리 커크 총격범 추정영상 확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