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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만에 입사지원서 반송…우체국 서랍 뒤 방치돼

백발 돼 돌려받은 할머니 "늘 궁금했다" 스턴트 라이더 꿈꾸던 젊은 시절 회상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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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erhat Beyazkaya on Unsplash

영국에서 한 여성이 과거에 보냈던 입사지원서 우편을 48년 만에 반송받은 사연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에 거주하는 티지 호드슨(70)은 지난 1976년 1월에 보낸 오토바이 스턴트 라이더 입사지원서가 자신의 집 우편함에 반송된 것을 발견했다.

호드슨씨는 우편이 반송된 것을 두고 “나는 늘 그 지원서에 대한 답이 없는지 궁금했다”며 “이제 그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반송된 입사 지원서 우편 상단에는 ‘스테인스 우체국의 늦은 배송. 우체국 서랍 뒤에서 발견. 약 50년 지연’이라고 적힌 손글씨가 있었다.

우체국 서랍 뒤에 그녀의 입사지원서가 수십 년간 발견되지 못한 채로 방치됐던 것이다.

누가 어떻게 호드슨에게 편지를 전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는 “50여 년 동안 4~5개의 국가를 돌며 50번 정도 이사했는데 어떻게 나를 찾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늦었지만 이 우편을 찾은 게 큰 의미가 있다”며 스턴트 라이더를 꿈꾸던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그녀는 스턴트 라이더 지원에 대한 회신이 없자 아프리카로 이주해 뱀 사냥과 말 채찍질을 하는 직업을 가졌고, 비행을 배워 곡예 비행사와 비행 강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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