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그 가격엔 못팔지” … 주택시장 ‘가격 버티기-눈치싸움’, 매물철회 급증

새 매물·미판매 매물 쌓이고 거래는 지지부진… “판매자-구매자 눈치 싸움 계속”

2025년 07월 09일
0
AI 생성 이미지

미국 주택시장에서 집을 팔려던 집주인들이 원하는 가격에 매매가 성사되지 않자 매물을 아예 시장에서 빼버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철회되는 매물보다 새로 올라오는 매물이 더 많고, 기존 매물이 팔리지 않고 쌓이면서 시장에 남아 있는 매물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최근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미국 전역에서 매물 철회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나 급증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철회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반면, 6월 기준 미국 내 전체 매물(활성 매물)은 지난해보다 28% 늘었고, 신규 매물도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새 매물 증가폭과 오래 팔리지 않아 쌓이는 매물량이 철회 매물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5월에는 신규 매물 100건당 13건이 철회됐는데, 이는 2024년과 2023년 봄철의 10건, 2022년의 6건에서 크게 뛴 수치지만, 여전히 새 매물이 더 많다는 의미다.

리얼터닷컴의 제이크 크리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과거처럼 집값 하락으로 집을 팔지 않으면 안 되는 ‘깡통주택’ 상황이 아니라, 현재 집주인들은 높은 주택 자산 가치를 기반으로 가격 협상을 거부할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남부·서부 중심으로 철회 늘고, 거래는 지지부진
이 같은 현상은 팬데믹 이전보다 매물이 더 늘어난 남부(South)와 서부(West) 지역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매물이 크게 늘면서 집값이 정체되거나 하락세다.

특히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5월에 신규 매물 1건당 30건이 시장에서 철회돼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닉스는 또 전체 매물의 34%가 가격을 내리는 등 가격 인하 사례도 전국 최고다. 이어 텍사스주 오스틴, 콜로라도주 덴버가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도 가격 인하 매물 비율은 6월 기준 20.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포인트 올라 2016년 이후 6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6월 전국 중간 매물가는 44만950달러로 지난해보다 0.1% 상승하며, 여전히 ‘정점 가격’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메트로 지역별로는 볼티모어(+6.8%), 버지니아비치(+5.8%), 그랜드래피즈(+5%) 등이 중간 매물가 상승폭이 컸고, 신시내티(-5%), 새크라멘토(-4.8%), 마이애미(-4.7%) 등은 가장 많이 떨어졌다.

리얼터닷컴의 다니엘 헤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시장은 매물은 많아졌지만, 집주인들은 여전히 정점 가격에 고집을 부리고 있어 매수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얼마나 빠르게 ‘구매자 우위 시장(buyer’s market)’으로 전환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매물은 팬데믹 이후 최대… 거래는 지체, 시장에 쌓인다
한편, 철회되는 매물이 늘었음에도 팬데믹 이후 최대 수준의 매물량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신규 매물이 계속 올라오고 기존 매물도 팔리지 않은 채 시장에 오래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6월 전국 활성 매물 건수는 100만 건을 넘기며 팬데믹 이전보다 13% 적지만 계속해서 격차를 좁히고 있다.

6월 기준 서부는 전년 대비 38%, 남부는 30% 가까이 매물이 늘었으며, 미국 50대 대도시 모두 전년 대비 매물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라스베이거스(+77.6%), 워싱턴 DC(+63.6%)가 매물 증가율이 가장 컸다.

시장에 나온 집들이 팔리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늘었다. 6월 기준 전국 중간 매물 기간은 53일로, 지난해보다 5일 늘었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결국 시장은 ‘매물이 늘었지만 거래는 안 되고, 일부 집주인들은 매물을 철회하며 버티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적정 가격의 매물을 찾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어느덧 68세… 자신의 성생활 솔직 고백

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소송, 전 며느리 일부 승소

셀린 디옹, 눈물의 귀환 …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라이프] 스마트폰 끊고 ‘덤폰’에 열광 … 미 청년 세대, “하루종일 스크롤 이제 그만”

‘이재명 자충수’ 용혜인, 사퇴 … 겸직·배우자·‘가족정당’ 논란 2주 만

[클로즈업] 이창동, 24년 만에 베니스 ‘은사자’ … 국어교사서 세계적 거장까지

이창동 감독 ‘베니스 은사자상’ 수상 … “영화 역할 질문 계속”

용혜인 자진사퇴, 의원직 선택 … “與서 결단해달라 전달받아”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 방해, 과격한 선동은 반동 초래”

용혜인에 청년층 여론 들끓는다 … 장관 지명 철회할까

후티, 홍해 전략항 모카 장악 … 홍해까지 막히나, 중동 원유 초비상

“북러, 2023년부터 파병 협상…北 전사자 2288명”

전원주, 직접 밝힌 유튜브 중단 이유…”출연료 올리려다”

트럼프 “중국차도 미국서 만들고 미국인 고용하면 OK” … 업계 반발

실시간 랭킹

[라이프] 스마트폰 끊고 ‘덤폰’에 열광 … 미 청년 세대, “하루종일 스크롤 이제 그만”

‘이재명 자충수’ 용혜인, 사퇴 … 겸직·배우자·‘가족정당’ 논란 2주 만

한인 골프 강사, 영주권 인터뷰 중 체포 … “ICE 갑자기 들이닥쳤다”

버거킹, ‘드래곤볼 슈퍼’와 손잡았다…한정판 메뉴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어느덧 68세… 자신의 성생활 솔직 고백

“50대 한인 음악교사 숨진 채 발견” … “별거남편, 아내 살해 후 자살”

[현장] 에어컨 꺼진 한인타운 6가 푸드코트 … 100도 폭염 속 선풍기로 버텼다

[이슈] 합법 이민자도 메디케어 박탈될 수 있다…내년부터 신분검증 대폭 강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