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마다 저소득층과 노숙자들을 위해 나눔행사를 진행해 오던 LA 미드나잇미션은 24일에도 행사를 이어갔다.
미션은 24일 오전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우에서 노숙자와 저소득층 주민 2,500 여명에게 터키와 파이등의 음식을 제공하고 선물도 나눴다.
미션은 이날 행사에 3,500 파운드의 칠면조와 햄 3,500 파운드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됐다고 밝혔다.
미션측은 대부분 봉사와 기부로 이뤄지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 행사에 함께한 것이라고 밝히고, 아직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