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회가 7일과 8일 한인 업체들을 위해 LA 카운티의 이코노믹 오퍼츄너티 그랜트 EOG 프로그램 2단계 신청서 접수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LA 카운티가 영세업체들을 위해 2500달러 부터 최대 2만달러까지 그랜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부터 LA 한인회가 지원하는 2단계 프로그램은 연수입 200만달러 미만 중소업체들이 신청할 수 있다.
2단계 신청 대상은 LA시가 아닌 LA 카운티에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있는 업소로 연매출이 5만달러 이상 200만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식당 등 음식 관련 음식관련 비즈니스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피해가 심한 지역 업체들이 우선 대상이다.
2단계에서는 비영리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2021년도 연총수입이 5백만달러 이하로 501c3 또는 501c6 자격을 갖춘 비영리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직업교육센터등 취업 활동 지원 비영리단체가 우선 대상이다.
첫날인 7일 한인회에는 30여개 업체 업주들이 한인회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마이크로 영세 업체가 대상이었던 지난 달 1단계에서는 50여곳의 한인 업체들이 한인회를 통해 그랜트 신청을 했다
한인회는 오늘에 이어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EOG 2단계 신청 자격이 있는 한인 업체들의 그랜트 신청서 제출을 도울 예정이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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