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노인복지회가 지난 12일 시무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용수산 식당에서 30명이 모인 가운데 송양우 회장 사회로 열렸다.
이태춘 부회장 겸 재무부장의 동안 활동 내용 보고와 재정보고 가 있었으며 안건 의결은 2023년도 결산보고 인준
및2024년도 사업계획을 인준했다.
이날 그동안 회장으로 수고한 송양우 회장이 사임하고 이태춘 수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또한 송양우 이임 회징이 운영해온 LA 자연건강노인복지회를 재미한국노인복지회로 통합했다
김영균 이사장은 2024년 새해애는 새로 통합된 LA 자연건강노인복지회 회원및 사업을 흡수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계획된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고 이사들의 단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LA 노인회 김형호 회장이 참석했다
<재미한국노인복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