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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식당 ‘꽃'(Cote) 세계 10대 스테이크 식당 등극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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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COTE

뉴욕 플랫아이언에 위치한 고급 한식 스테이크 하우스 ‘꽃'(Cote)’가 2025년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101’ 순위에서 당당히 10위에 올랐다. 미국 식당 중에는 유일하게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거다.

‘꽃’은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한식 바비큐 기반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한국식 숯불구이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의 정밀함을 결합해 전 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전 세계 고기 마니아들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이 순위는 2019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다.

이 식당의 트레이드마크는 테이블 옆에서 연기 없이 굽는 그릴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반찬, 국물 요리, 마블링이 뛰어난 프라임급 소고기다. 타임아웃 뉴욕의 음식 에디터 앰버 서덜랜드-나마코는 “오픈 6년이 지난 지금도 예약이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며 “코트의 ‘부처스 피스트’ 코스는 특히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이번 세계 순위에서 뉴욕은 코트를 포함해 총 8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타운의 프렌치 감성을 접목한 ‘La Tête d’Or’는 17위에, 웨스트빌리지의 고전적 프라임 립 전문점 ‘4 Charles Prime Rib’는 44위에 올랐다.

19세기식 분위기를 간직한 ‘Keens’는 전설적인 머튼찹으로 58위에, 호세 안드레스 셰프가 운영하는 실험적 레스토랑 ‘The Bazaar’는 60위에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브로드웨이 인근 ‘Gallagher’s’(73위), 트라이베카의 ‘American Cut’(75위), 브루클린의 ‘Gage & Tollner’(88위)도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영국 본사의 글로벌 스테이크하우스 체인 ‘Hawksmoor’는 플랫아이언 지점을 통해 뉴욕에서의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꽃은 북미 최고 스테이크하우스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뉴욕을 대표하는 스테이크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5 세계 최고 스테이크 레스토랑 TOP 10

  1. Don Julio Parilla – 부에노스아이레스
  2. Margaret – 시드니
  3. Laia Erretegia – 온다리비아, 스페인
  4. I Due Cippi – 사투르니아, 이탈리아
  5. Burnt Ends – 싱가포르
  6. Bodega El Capricho – 스페인
  7. Casa Julian de Tolosa – 톨로사, 스페인
  8. Lana – 마드리드
  9. AG – 스톡홀름
  10. Cote – 뉴욕 (미국 유일)

<김상목 기자>

더 많은 식도락 소식, knewsla.com/sushinewsla에서 확인하세요.

관련기사 미셸린 스타 한식 스테이크 하우스 꽃, 라스베가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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