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는 지난 1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팟홀 피해 신고 및 보상 방법을 안내하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한 바 있다.
한인회 측은 그간 접수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관할 지역구인 10지구 시의원실에 전달했고, 시의원실이 LA시 도로서비스국(BSS)에 강력히 요청한 결과 이번 신속한 복구 작업이 성사되었다.
이번 팟홀 복구 공사는 1월 22일(목) 오전 11시, 타운 내 주요 교차로인 올림픽 블러바드와 웨스턴 에비뉴 현장에서 시작된다.
이날 현장에는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 LA한인회 김용호 수석부회장,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스티브 강 커미셔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구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작업 지점인 올림픽 & 웨스턴 교차로의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팀은 킹슬리 드라이브와 6가 교차로 등 타운 내 다른 주요 팟홀 지역으로 이동해 보수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부에 전달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복구 작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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