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인 소유 스시 레스토랑 ‘박스 키친(Bak’s Kitchen)’이 한밤중 기물 파손 피해를 입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경찰은 27일 오전 12시 30분경 도난 경보가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식당 외부 대형 유리창이 산산이 부서진 상태를 확인했다. 수사 당국은 누군가 의자를 집어 던져 창문을 깨뜨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절도 목적이 아닌 단순 기물 파손으로 확인됐다. 건물 내부로 침입한 흔적은 없으며, 도난당한 물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측은 대형 유리창 교체 등 수리 비용이 수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식당은 한인 현 박씨 소유 ‘Bak’s Kitchen’ 레스토랑이다.
경찰은 현재 인근 보안 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