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교육원이 성인 학습자 70여 명과 함께 봄학기 평생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6 성인평생교육 교양강좌 봄학기’ 수료식을 강좌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지난 1월 개강해 △생활영어 △컴퓨터 △스마트폰 등 실생활 중심의 3개 과목으로 운영됐다. 한인 동포 수강생들은 일상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언어 역량을 높였다.
수료식에는 이병승 원장과 강사진,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과정 수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취를 서로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병승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수강생들의 도전과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A한국교육원은 이어 여름학기 성인평생교육 교양강좌 수강생을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하며, 5월 4일 개강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한인 사회의 학습 수요를 채워온 LA한국교육원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한 참여 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제공 LA 한국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