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60대 한인 통일교 신자, 외국인 신도들 13년간 착취 … 비자사기·모금강요, 126만달러 몰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청년들 관광비자로 들여와 전국 모금 강요…“자선사업” 속여 개인 계좌로 빼돌려

2026년 04월 21일
0
뉴저지 통일교 관련 단체 ILTP를 통해 외국인 청년신도를 미국으로 불러들여 13년간 착취해온 것으로 밝혀진 한인 김형기씨.

뉴저지 거주 60대 한인 남성이 통일교 청년 신도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비자 사기와 강제 모금을 벌이며 거액을 빼돌린 사건이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이민 제도를 악용한 조직적 착취 사건으로 보고 엄중 처벌 방침을 밝혔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6일 뉴저지 거주 김형기(60)씨가 비자 사기 공모, 외국인 불법 체류 조장 공모, 세금 포탈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씨는 오는 8월 19일 연방 법원에서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최대 징역 10년이 선고될 수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씨는 ‘국제리더십훈련프로그램(ILTP)’ 디렉터 직함을 내세워 단체를 리더십·인성 개발 프로그램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젊은 신도들을 각국에서 모집해 미국으로 들여오는 통로로 활용됐다.

김씨는 이들에게 허위 서류를 통해 B-1/B-2 비자를 발급받게 한 뒤 미국에 입국시켰다. 관광·상용 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없는 신분이었지만, 김씨는 이들을 차량에 나눠 태워 전국을 돌며 기부금을 모으도록 했다. 하루 모금 목표액이 설정됐고, 수개월 단위의 ‘모금 사이클’이 반복됐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한인 김형기씨는 비자사기와 탈세, 착취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피해자들은 밴 한 대에 3~4명씩 공동생활을 하며 장시간 모금 활동에 동원됐고, 대가로는 월 100달러 수준의 생활비와 하루 약 25달러의 식비만 지급받았다. 수사당국은 사실상 강제 노동에 가까운 착취 구조였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들은 모금된 돈이 고국의 자선사업에 쓰인다고 믿었지만, 김씨는 100만 달러 이상을 개인 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소득은 세무 당국에도 신고되지 않았다.

FBI 범죄수사국 관계자는 “피해자들을 속여 모금 활동을 시키고, 그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중대한 범죄”라며 “이민 제도와 각종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유죄 인정 조건으로 피해자들에게 약 73만5000달러, 국세청에 22만3536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또 범죄 수익으로 취득한 약 126만 달러와 차량을 정부에 몰수당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사건은 FBI와 국무부 외교안보국, 국세청 범죄수사국이 공동 수사했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건강] 매일 밤 뇌 속 쓰레기 청소 … 치매 예방의 비밀

[제이슨 오 건강칼럼] 뇌 속 쓰레기 청소한다 … 치매 예방의 비밀

[특집] 미국, 새로운 권력 투쟁 시작됐다 … 트럼프 권력 붕괴 가속화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제패…통산 9번째 우승

네타냐후 축출 초읽기…정적 아이젠코트 연정 구성권 잡아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정치인 향한 ‘종교적 찬양’ 경계

국힘, 대규모 장외투쟁…“이재명 재판 즉각 재개하라”

유럽 전역 ‘폭탄 테러 협박’ 공포 확산…여객기 긴급 회항에 방송국까지 대피

191명 살해 종말론 ‘목사 악마’ 200년형 … “예수 만나려면 굶어죽어야”

민주당, 애리조나서 60년 만에 ‘3관왕’…주지사·상하원 싹쓸이

트럼프, 비자 30만 건 이상 취소…역대 최대 규모

이민 적체 사상최악…영주권·시민권 등 1,280만 건 심사대기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실시간 랭킹

[충격] “젠슨 황, 중국 여성 스파이와 연인 관계” … 미 정보당국 비밀메모 파문

남가주 다음 주 ‘대기의 강’ 폭우 온다 … LA 11~17일 많은 비

[비극] 신용카드 빚 때문에 분노 … 씨티은행 사무실서 총기 난사

[촛점] LA시 뜯어 고친다 … 라만, 경찰국장 교체·주택·교통 대수술 예고

LAX서 ICE에 체포 한인 여성 석방…“적법절차 위반”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191명 살해 종말론 ‘목사 악마’ 200년형 … “예수 만나려면 굶어죽어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