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한인외식업협회(KARA SF·회장 이선희)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한인 요식업 경영자들을 위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요식업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한인 식당 업주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해원 노동법 전문 변호사는 직원 임금과 초과근무수당(오버타임), 유급병가, 산재보험 등 식당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 규정을 설명했다.
특히 노동 관련 소송과 장애인 차별 소송 등 업주들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도 소개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저녁식사를 겸한 네트워킹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식당 운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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