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윤석열 정부 첫 낙마자…’입만 열면 폭탄’ 김성회 비서관 자진사퇴

동성애, 위안부, 여성 등 혐오발언 잇따라

2022년 05월 13일
0
혐오발언으로 낙마한 김성회

일본군 위안군 피해자와 동성애에 대한 혐오발언은 물론 여성 비하로 파문을 일으킨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자진해 직에서 물러났다. 임명된 지 7일만으로, 새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인사 중 첫 낙마 사례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비서관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된 후에도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이날 오후 전격 자진사퇴한 것이다.

이날 정오께 자진사퇴설이 나돌던 당시에도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었다. 그러나 이날 윤 대통령이 취재진이 머무는 기자실을 돌면서 해당 질문을 받은 후 곧바로 자진사퇴 공지가 나온 점으로 미뤄 대통령실도 김 비서관 문제를 심각하게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성폭행 등 성관련 의혹이 잇따라 불거진 상황에서 김 비서관의 발언으로 겹쳐져 야당에게 쏟아지던 비난의 화살이 대통령실까지 향하자 대통령실로서도 곤혹스러운 상황이었다.

특히 김 비서관의 과거 SNS글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공금 유용 등의 의혹 등이 줄줄이 나오고 있어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김 비서관의 자진사퇴는 시간문제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김 비서관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쓰는가 하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요구에 대해 ‘화대’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자 사과하면서도 ‘동성애도 흡연처럼 고칠수 있다’고 하고, ‘조선시대는 여성인구의 절반이 주인인 양반들의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라고 했다. 또 지난해 3월 한 매체에는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 노리개였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글을 싣기도했다.

김 비서관 외에도 대통령실에서 또다른 화약고가 존재한다.

윤재순 총무비서관도 이날 검찰 재직 시절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나 대통령실에선 윤 비서관에 대해선 엄호하는 분위기가 읽힌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996년 받은 처분은 해당 사안에 참작할 점이 있고 경미할 때 이뤄지는 조치로 정식 징계절차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윤 비서관이 윤 대통령과 20년 이상 인연을 이어온 최측근 인사로 분류돼 이번 총무비서관 인선이 ‘측근’인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문성과 조치 후 기간, 제반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일 뿐, 친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