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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한미군에도 우주군 부대 창설한다

주한미군과 중부사령부에 우주구 예하 부대 창설 계획

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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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인태사령부 내 우주군사령부 예하 부대를 창설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미 인태사령부 홈페이지)

미 우주군사령부가 주한미군에도 예하 부대를 창설할 계획이다.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등에 적극 대응하면서, 미국에 최대 위협이 될 수 있는 중국 및 러시아를 견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6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인태사령부)는 지난 23일 인태사령부 예하 우주군사령부 부대창설식 소식을 전하며 미 중부사령부와 주한미군 각각에 우주군구성군사령부(Component Command) 설립 계획을 올해 내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태사령부는 “인태사령부에 우주군구성군사령부를 창설하는 것은 다른 전투사령부에도 우주군사령부의 능력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미 우주군사령부는 22일(하와이 현지시간) 인태사령부 예하에도 구성군사령부를 편성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주 작전 책임자로 임명된 챈스 살츠만(Chance Saltzman) 중장은 “우주군사령부를 연합부대로 편성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다양한 전쟁 영역의 특성상 우주군은 반드시 연합팀에 통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우주군은 지난 2019년 12월 공군에서 독립했으며 미사일경보시스템, 우주감시망, 군사위성통제망, 위성항법장치(GPS) 등의 운용을 맡는다. 미국 본토를 제외한 지역사령부에 우주군 예하부대가 창설되는 것은 인태사령부가 처음이다.

인태사령부 예하 우주군 부대 창설은 미국이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더불어 주한미군과 중동지역을 담당하는 중부사령부에도 우주군 예하 부대가 창설되면 북한 및 러시아 등 핵·미사일 보유국의 미사일 도발을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자산·능력이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8일 오전 10시15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ICBM의 비행거리는 약 1000㎞, 고도 약 6100㎞,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

해당 ICBM은 지난 3일에 발사한 것과 같은 ‘화성-17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미사일은 발사 후 1단 추진체와 2단 추진체가 각각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1시간 이상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3일 발사에 실패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해당 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해 비행거리를 의도적으로 조정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미국 본토 전역을 사거리로 둔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이번 재발사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정 센터장은 “북한이 이번에도 ICBM을 고각 발사 방식으로 쏘아 올려 약 6000㎞를 상승했는데, 정상각도(30~45도)로 발사했다면 비행거리, 비행시간(68분 이상), 낙하지점 등을 고려할 때 사거리가 1만5000㎞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며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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