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재명 수사 임박, ‘연말 결단론’ 대두..”큰판 벌어진다”

檢 강제수사 목전…비명계 토론회·연구모임 "연말 앞두고 큰 판 벌어질 느낌…결단할 때"

2022년 11월 29일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민주당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두고 ‘연말에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는 분위기다. 이재명 방탄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를 열어 당의 사당화 문제를 지적했다. 게다가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계 모임인 민주주의 4.0 연구원이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의원 개별적으로도 ‘이재명 용퇴론’을 거론하는 등 이 대표체제에 대한 당내 불만이 점차 표출되고 있다.

이런 당 내 움직임은 이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고 기소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집단행동으로 분출될 수 있다. 이 경우 민주당이 최대 고비를 맞을 수도 있다.

앞서 김종민·이원욱 의원 등 비명계 의원들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를 열고 팬덤 정치와 사당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 정당’이 되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친문계 김영배 의원은 이날 “연말을 앞두고 점점 큰 판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단할 때가 온다는 느낌”이라며 이 대표 수사를 둘러싼 당내 분위기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당 정치개혁을 위해 그동안 토론도 많이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결단해야 하지 않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당내 결집 움직임을 두고는 “아직 알 수 없는 거니까 가정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며 “구체적인 액션이 있는 건 아니다. 아직은 (이 대표 체제와 관련해) 논의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팬덤 정치로 인한 사당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같이했다. 이원욱 의원은 “팬덤 정치로 정당의 사당화가 굉장히 심해지는데 민주당에서는 오래된 얘기가 아니다”라며 “최근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사당화 현상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은 무한하지만 정권은 유한하다. 윤석열 정권의 권력은 5년뿐이니 우리가 사당화의 욕심을 버리고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내 당대표 비서실 압수수색을 위해 검찰 관계자들이 당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종민 의원도 “정당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민주성이다. 정당 내부에는 민주적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해야 한다”면서 이른바 ‘개딸’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당내 책임 있는 의사결정에 참여하려면 정기적으로 어느 수준 이상의 토론을 하는 당원이 권리주체가 돼야 한다”며 “1000원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이 국민보다 왜 우월한 지위를 가지는지 차별성이 분명하지 않다”고 당원 가입 문제를 제기했다.
친문계가 주축인 당내 모임 ‘민주주의 4.0’도 지난 22~23일 심포지엄 및 총회를 연 바 있다. 검찰의 이 대표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서 이같은 움직임에 비명계의 집단행동이 가시화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의원 개별적으로도 ‘이재명 용퇴론’을 꺼내 드는 등 개별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다. 검찰의 연말·연초에 이 대표 소환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밝혀질 경우 비명계 결집 움직임에 합류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철민 의원은 지난 28일 이낙연 전 총리의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 심포지엄에 참석해 “민주당이 사당화돼서는 4년 반 후에 정권을 되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요즘 민주당 정신은 사라진 것 같고,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이 사당화되고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설훈 의원도 지난 28일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당에 더 이상 누를 끼치지 않고 혼자 싸워서 돌아오겠다고 선언하고 당 대표를 내려놓는 것도 방법이다. 저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용퇴론을 언급했다.

김해영 전 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22일 이 대표의 최측근 구속을 두고 “그만하면 됐다.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 박용진·조응천 의원 등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대표의 유감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