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2025년 06월 14일
0
사진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홍콩의 명문 국립대에서 6개월 이상 인턴을 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허위 인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스펙 논란과 판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 후보자의 아들 김모 군은 지난해 한 온라인 사이트에 자신을 소개하며 “2023년 6월부터 7개월간 홍콩대에서 연구 인턴으로 활동했고 교수와 공동저자 논문도 썼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설립 110년이 넘는 아시아 유수의 국립대다.

그러나 김 군이 재학했던 고등학교 측은 “해외 대학에서 인턴을 한다고 해도 휴학을 허용한 적이 없다”며 “정상적인 학사 절차에 따른 인턴 경력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중국과 홍콩 지역 대학과 인턴십에 밝은 연구자들도 고등학생이 홍콩대 교수의 연구실에서 정식 인턴으로 일하는 경우는 전례가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한 유학센터 관계자는 “대학 연구실 인턴은 보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고등학생이 정식 인턴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김 군이 공동저자로 등재됐다고 밝힌 논문은 ‘세대 간 학습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주제의 저널로, 해당 논문의 책임저자였던 교수는 현재 홍콩메트로폴리탄대학에 재직 중이다. 하지만 해당 대학 측은 “고교생 인턴 프로그램은 없다”고 확인했다.

김 군이 직접 올렸던 소개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김민석 후보자 측은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아들의 고교 시절 입법 발의 활동에 대해 “대학 입시에는 활용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법안은 의미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국 전 장관 딸의 인턴·논문 허위 기재 사례와 유사하다며 김 후보자의 자녀 역시 “스펙 만들기용 허위 인턴”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야권 관계자는 “정권이 바뀌면 공정이 실현될 줄 알았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K-News LA 편집부

관련기사 불법 정치자금·아들 의혹 김민석, 스스로 사퇴해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법원은 트럼프 단죄, 한국 법원은 이재명 특혜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성 오염

트럼프, 이스라엘 지원하며 핵협상 재개 압박…이란 “대화 무의미” 거부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트럼프 생일 맞불 시위 .. LA 등 캘리포니아 전역 긴장 최고조

OC 시위대, 디즈니랜드 인근 집결 .. 주말 디즈니랜드 긴장

시위 일주일째, 식당 등 업소들 손님 발길 뚝 … 주민들 불안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올 것이 왔다” LA항만 물동량 급갑 … 2년 만에 최악(영상)

101번 Fwy LAPD 경찰 순찰차 방화범 잡혔다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실시간 랭킹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ICE, 이번엔 어바인이다 … 시의원, “어바인 이민자들 외출 삼가라” 경고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박영규의 25세 연하 네번째 부인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