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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총기살해 60대 남성 전부인, 미용전문업체 임원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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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는 22일 누리집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과 관련한 사안으로서 당사의 업무활동·운영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린다. 피의자는 당사의 주주나 임직원이 아니며 당사의 경영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공지했다. (사진=약손명가 제공) 2025.07.22.

인천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총기로 쏴 숨지게 사건과 관련해 미용 전문 업체 약손명가는 임직원의 개인적인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약손명가는 22일 누리집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과 관련한 사안으로서 당사의 업무활동·운영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린다. 피의자는 당사의 주주나 임직원이 아니며 당사의 경영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더 이상의 불필요한 오해나 확대 해석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피해자의 유족인 당사 임원 또한 이번 사고와 관련한 추가적인 사회적 소란이나 제3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사고와 관련한 문의, 보도로 인해 회사 내부 업무 처리와 직원 일상에 혼선과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당사를 둘러싼 추측성 보도 내지 의혹이 더 이상 생산·확대되지 않도록 간곡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발사한 사제총기에 사용된 산탄.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지난 20일 A(62)씨는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인 B씨의 흉부를 향해 사제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가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 사제폭발물을 설치해 주민 105명을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총상을 입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관련기사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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