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지역 프리웨이 무차별 차량총격 공포

2021년 04월 30일
0
pixabay

최근 프리웨이에서 알 수 없는 총격이 발생해 차량 파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자칫 대형사고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무차별 총격으로 보여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6시 5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량에 총격이 가해졌다.
당시 기아 세도나를 운전하던 남성은 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브로드웨이(Broadway)부근에서 총소리를 듣고 난 뒤 자신의 차량 뒷죄석 유리가 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즉각 프리웨이를 내려 주차한 뒤 911에 신고했다.
천만다행으로 뒷좌석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 이 남성은 어두운 시간이어서 총알이 어느 방향에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탄 등을 찾지 못한 상황이어서 총기가 사용됐는지, BB탄총이 사용됐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오렌지카운티 실비치 지역 405번 프리웨이에서 오후 4시경 남쪽 방면으로 달리던 여성이 운전하던 차에 총알이 날아들어 차량 뒷좌석 창문이 산산조각났다.
피해 여성은 늘 자녀들을 태우고 다녔는데 이날은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홀로 운전하고 가던 중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비슷한 시각 한 남성도 오렌지카운티 405번 프리웨이 인근을 지나다 총소리를 듣고 놀라서 보니 차량 뒷좌석 창문이 산산조각 나 있었다고 신고했다.
연쇄적으로 일어난 차량 총격사건으로 남가주 주민들이 운전할 때 공포에 떨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지난 몇주간 비슷한 사건 신고가 여러차례 들어왔다며 조사를 확대하며 집중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공화당 아성 마이애미 시장에 민주당 후보 당선 … 30여년 만에 탈환

트럼프 얼굴 1달러 주화 논란 … 민주당 결사 반대

젤렌스키 “종전안 10일께 美에 전달…석달 내 대선”

LA한인회, 멘토링 프로그램 ‘Meet a Mentor’ … 스텔라 리 BoA 수석 부사장

(2보) ‘영주권 인터뷰 갔다 구금’ 한인 남성, 주소변경 누락 때문이었다 … 미국인 아내 석방 호소

‘성추행 의혹’ 민주 장경태 수사 급물살

신임 쿠팡 CEO 미국인 해롤드 로저스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누드 사진 스캔들 사임’ 케이티 힐 전 의원 패서디나서 6년만에 재기

[화제] 직접 횡단보도 그린 LA 시민 활동가 기소위기… “보행자 안전 위해 했을 뿐”

남가주, 12월 답지 않은 ‘이상고온’ … 해안까지 80도 웃도는 더위 이어져

‘LA서 별세’ 배우 김지미 … 한국 최초 팜파탈·신여성…최무룡·나훈아 등 결혼·이혼 네 번

‘동진하는’ 인앤아웃, 테네시 첫 매장 전격 오픈 … 최동단 진출

웨이모 택시, 신호위반-돌발주행 빈발 ‘아찔’ … 한인타운서도 운전자들 ‘기겁’

저소득층 아파트 심사 60일 이내 초고속 처리 영구화 … 4만 유닛 승인

실시간 랭킹

LA 70대 여성, 은행 상대 3천만달러 초대형 탈취사기 …. 두바이 도피 중

[단독] “ 요시하루는 ‘복마전’…한인 CEO, 회삿돈 수백만달러 유용 의혹” 한인업체, 전 대표 상대 소송

[부음] 쟈니브라더스 진성만, LA서 별세 … 김지미씨 친동생

관객들 비명… 공연하던 흑곰, 사육사 향해 돌진(영상)

“지쳤다” 인앤아웃, 주문번호 67 삭제 … 66→68 건너뛴다

인스타에 ‘현금자랑’ LA 우편배달원, 징역 5년 3개월

LA 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사망 남성 … 검시국 “타살이다”

‘거창 조폭연루설’ 입 연 조세호 “지방 행사 다니다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