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성탄 연휴 대이동 시작..남가주서만 880만명 여행길 오른다

2021년 12월 17일
0
Photo by Julian Paefgen on Unsplash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여행 계획을 취소하는 주민들도 많지만 그래도 880만여명의 남가주 주민들은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A 국제공항 이용객만 3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연말연휴 기간은 크리스마스 전후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3일까지를 연휴로 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이었던 2019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 LA 국제공항 이용객들은 450만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LA국제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12월 17, 19, 26일과 2022년 1월 2일로 예상되고 있다.

LA 국제공항측은

  • 공항에 미리 도착에 체크인을 마칠것
  • 주차난을 미리 계산하고 인근 주차장도 미리 확인할 것
  • 가능하면 수화물 검사 등과 관련해 TSA 예약을 할 것
  • 마스크 착용 잊지 말 것
  •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결과가 필요한 곳으로 여행할 경우 음성확인서 지참할 것

등이 당부됐다.

남가주 주민들 가운데 500만명 이상은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가주 오토 클럽은 “지난해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했다가 취소했다”고 말하고 “올해는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여행을 취소하지 않고 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남가주에서는 특히 405번 프리웨이가 내년 1월 2일 가장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오후 5시30분 부터 7시 30분까지가 최악의 교통체증현상이 빚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남가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알려진 관광지는

  1. 라스베가스
  2. 샌디에고
  3. 애너하임
  4. 그랜드캐년
  5. 요세미티

등으로 알려졌다.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880만여명의 남가주 주민들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수준으로 여행객 수준이 복귀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2019년 홀리데이 시즌 930만여명이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법원은 트럼프 단죄, 한국 법원은 이재명 특혜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성 오염

트럼프, 이스라엘 지원하며 핵협상 재개 압박…이란 “대화 무의미” 거부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트럼프 생일 맞불 시위 .. LA 등 캘리포니아 전역 긴장 최고조

OC 시위대, 디즈니랜드 인근 집결 .. 주말 디즈니랜드 긴장

시위 일주일째, 식당 등 업소들 손님 발길 뚝 … 주민들 불안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올 것이 왔다” LA항만 물동량 급갑 … 2년 만에 최악(영상)

101번 Fwy LAPD 경찰 순찰차 방화범 잡혔다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실시간 랭킹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시위 일주일째, 식당 등 업소들 손님 발길 뚝 … 주민들 불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