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몸 구석구석 뱀 1,700마리 감춰 국경 밀반입 LA 남성 체포

2022년 03월 24일
0
Jose Manuel Perez allegedly tried to smuggle these reptiles into the U.S. (U.S. Attorney’s office)

 

자신의 옷과 몸 속에 뱀 1700마리를 숨겨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반입한 LA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옥스나드에 사는 호세 마누엘 페레즈를 밀수혐의 9건, 야생동물 밀매 혐의 2건 등 10여건의 범죄 혐의24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페레즈와 함게 여동생 25세 스테파니 페레즈도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페레즈는 지난 달 25일 수십 마리의 도마뱀과 뱀 4마리 등 약 60종의 파충류들을 옷가지와 몸 속에 숨겨 멕시코에서 육상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햇다.

그의 재킷 주머니, 바지 주머니, 사타구니 부위 및 바지 다리 안쪽에는 1,700여마리의 파충류가 숨겨져 있었다.

그는 국경 입국 심사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 보호국 요원에게 신고할 것이 없다고 거짓 진술했지만 곧바로 엄청난 파충류들이 숨겨져 있는 것이  들통났다.

기소장에 따르면 페레즈 남매는 2016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멕시코 파충류 밀거래업자들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판매 및 배송 조건을 구매하고 협상했으며 이들 남매는 소셜 미디어에서 이를 판매하기 위해 광고물을 게시하기도 했다.

압수된 파충류들에는 유카탄 상자거북, 멕시코 상자거북, 아기 악어 및 멕시코 구슬 도마뱀 등 멸종 위기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페레즈는 지난 달 25일 체포돼 현재 연방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유죄가 선고되면 밀수 건당 최대 20년형, 야생동물 밀매 건수당 최대 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석승환의 MLB] 빅잭과 캄페로의 절실함.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중의 고용주 변경

한국 인구 2년 연속↑…내국인 줄었지만 외국인 첫 200만명 돌파

트럼프 “나는 엡스타인 섬에 안 갔지만 클린턴은 갔다더라”

북미 대화 샅바싸움 시작됐나 … 북한, ‘새로운 사고’ 거론

[D-3]한국, ‘15%’ 사수할 수 있을까 …협상실패시 내달부터 25% 적용

EU, 미국산 에너지 7500억 달러 구매 약속했지만…”현실성 없어” 논란

“복종의 날” … 독·프, EU 무역 합의에 ‘격앙’

뉴저지, 오하이오 등 동부지역 전기요금 폭등 …주범은 바로 이것

뉴욕 맨해튼 NFL 본사 빌딩서 총기난사 충격 … 경관 등 5명 사망, NFL 출신 총격범 자살

리노 그랜드 시에라 카지노서 총격 사건 … 3명 사망

“4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 ‘썩은 고기+구더기 식단’ 즐겼다”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실시간 랭킹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화제] 한인 일식당, Dine LA 주목 … 포브스 추천 레스토랑 16곳에 포함

뉴욕 맨해튼 NFL 본사 빌딩서 총기난사 충격 … 경관 등 5명 사망, NFL 출신 총격범 자살

제니퍼 로페즈, 무대서 치마 벗겨져(영상)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 지역 ‘역대급 쌀쌀한 여름’ … 수십년만 이례적 추위

“노숙자 문제, 아우슈비츠에서 해결??? ” … 정신 나간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망언

한인 10대 소녀 북가주 프리먼트서 실종 … 경찰 수색 중

테슬라, 삼성전자와 170억 달러(23조) 차세대칩 위탁생산 계약 … 머스크 “실제론 수백억달러 규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