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갱단 총격전 휘말린 10대 소녀 억울한 죽음

2023년 05월 03일
0
갱단의 총격에 사망한 19세 재즈민 그린. 고펀드미 사이트 캡쳐

퇴근 길에 총에 맞아 숨진 19세 여성의 가족들이 정의를 호소했다.

재즈민 그린(Jazmin Green)은 지난 4월 24일 10400 사우스 샌 페드로(10400 South San Pedro Street)의 한 주차장에서 옆에 있던 차량으로 부터 총격을 받고 숨졌다.

경찰은 갱단의 총격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갱단 총격의 무차별 총격을 받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일 후 사망했다.

그녀의 가족들과 친구 지인들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용의자들 체포에 시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정의를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상금을 마련해 용의자 체포에 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린은 레이크우드의 메이페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아메리칸 커리어 컬리지에서 의료보조원이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의 어머니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는 자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정의를 위해 수사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린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은 “갱단간의 싸움에 앞길이 창창한 10대 소녀가 사망했다”고 말하고 “막 사회에 나오자마자 그린은 세상을 떠났다”며 수사당국에 용의자 검거를 촉구했다.

그린의 가족들은 그녀의 장례비 지원을 위해 고 펀드 미 사이트를 개설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8216;갱폭력 격분&#8217; 아이티 자경단, 갱단원 14명 불 태워(영상)

관련기사 일요일 새벽 참극, &#8220;라이벌 갱단원 5명 벌인 총격전

‘갱폭력 격분’ 아이티 자경단, 갱단원 14명 불 태워(영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해외체류·수감자,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오렌지 카운티 콘도 화재 … 개 세 마리 구조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사치세 1억6,940만 달러 납부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아파트 공실 한 곳에 15명 경쟁 … LA카운티 내 가장 치열한 임대시장

[이면 파헤치기]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살해 협박만 60건”…콜드플레이 공연장 불륜여성 ‘호소’

“13년 전 잃어버린 비행기 찾았다”…주기요금만 1억6천만원

“또 지연?”…출발 지연 잦은 항공사 1위 어디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