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북부 타자나 지역에서 발생했던 버스정류장 총격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멕시코에서 체포됐다.
12일 LA 경찰과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달 4일 타자나 지역 한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했던 28세 브랜디 로드리고 멘데즈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앙헬 가르시아(19)를 지난 5일 멕시코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살해용의자 가르시아는 지난 달 4일 범행 이후 멕시코로 도주했으며 지난 5일 멕시코에서 체포돼 LA로 압송됐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지난 달 4일 타자나 지역 리시다와 옥스나드 스트릿 교차로 인근 오렌지 라인 버스 정류장 옆 주차장에서 멘데즈와 다른 피해자 등 2명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멘데즈는 치료 도중 숨졌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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