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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베벌리힐스서 바꿔치기…LA 중국인 사기단, 1200만달러 챙겨

식별번호 정품과 일치해 LA지역 애플 매장서 교환하는 수법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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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 (사진=애플 제공)

LA에서 위조 사기로 중국인 5명이 체포됐다.

LA 검찰은 지난 10년에 걸쳐 중국인 5명이 위조 사기를 통해 1,200만 달러어치의 애플 제품을 훔쳤다고 밝히고, 연방 대배심 기소장에서 양 송(40), 준웨이(37), 정쉬안 후(26), 유산 린(30), 수이 싱(34)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들 용의자는 전신 사기, 우편 사기, 우편 사기 공모, 신분 도용, 위조품 거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중국에 있는 공모자들과 협력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가짜 애플 제품을 남가주로 배송했고, 이것을 애플 매장으로 가져가 고장났다고 주장해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부는 현장에서 교환을 받았고, 일부는 반납 후 우편으로 제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피고인들이 위조된 애플 기기를 정품으로 교환한 뒤, 미국과 해외, 주로 중국에 있는 공모자들에게 기기를 배송했다”고 말하고, “중국 등에서 정품 애플 기기를 상당한 이윤을 붙여 재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보내온 가짜 애플 기기는 정품과 일치하는 식별 번호가 포함돼 있으며, 애플의 품질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이들 기기는 주로 베벌리힐스, 셔먼옥스, 어바인, 노스리지, 패서데나, 맨해튼 비치, 더 그로브,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등의 애플 매장에서 주로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피고인들의 모든 혐의가 유죄로 평결받으면, 최대 30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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