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던 차와 충돌 사고로 사망한 두 여성이 자매라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25일 피해자의 신원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의 가족은 29세 여성과 39세 자매가 피해자라고 밝혔다. 29세 피해자는 1세 어린이의 어머니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22일(토) 오후 11시 직후 포모나에 있는 6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 차선에서 동쪽으로 역주행하던 운전자로 인한 충돌사고로 역주행 차량이 자매가 타고 있던 혼다 시빅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운전자를 포모나에 거주하는 릭 로드리게스(24세)로 확인했으며, 그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포모나 밸리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의 친척들은 여성의 부모가 멕시코에 있어 남가주에 있는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사고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 이라고 밝히고 제보도 당부했다.
제보: 626) 517-8500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