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형제는 용감했다’ 경찰에 형 이름 댓더니 ‘형도 수배 중’

2025년 05월 20일
0
발견된 마약도구, 터스틴 경찰국

어바인 경찰서가 오렌지카운티의 한 남성이 형의 신분을 도용하여 발각을 피하려다 체포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알고 감옥에 갇혔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가 현장 구금 중 경찰관을 속이려고 시도했다며 경찰관을 속이려는 시도가 빠르게 실패했다고 말했다. 구금의 원인을 밝히지 않았지만 절도 마약 등에 연류된 것으로 그가 받고 있는 혐의를 통해 알 수 있다.

경찰은 “이 더러워진 숟가락의 주인은 현장 구금 중에 동생의 신원을 추정했습니다.”라는 게시물의 일부와 함께 체포 중에 발견된 마약 도구의 이미지도 공유했다. 또 “놀랍게도 그의 형에게는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었습니다!” 라고 드라마틱한 형제의 사건을 알렸다.

경찰이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후, 그는 세 건의 체포 영장과 함께 신원 도용에 대한 두 건의 새로운 중범죄 혐의와 강화된 주민발의안 36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천관우 이민칼럼] 국경 넘어 입국한 이민자의 영주권 신청

‘계엄 옹호’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사퇴…강선숙는 임명 수순

‘이진숙’ 버린 이재명, 왜 강선숙 포기 못하나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여전한 얼굴천재

트럼프 6개월, “세계시장 뒤흔들었다” ..주식·달러·이민·관세

트럼프 외교는 왜 MAGA에 등 돌렸나

제니 ‘라이크 제니’, 올해 최고의 K팝 노래

日선거 최대 승자 ‘참정당’…”정치적 올바름 공격 보수결집”

‘익사 사고 빈발’ 헌팅턴 비치, 심폐소생술 훈련부터 감시자 교대시스템까지

남가주 일부 해변 박테리아 증가.. 물놀이 금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전국 30위, 중하위원 … ACT 점수는 전국 1위

북가주 중국계 남성, 미 군사용 미사일 기밀 중국에 유출

(2보)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범에 누가 총 쐈나

LA 배치 해병대 700명 원대복귀 … 주방위군 1900명 LA 남아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화제] ‘인앤아웃’, 캘리포니아 떠난다 … 창업자 가족 테네시로 떠나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사우디 ‘잠자는 왕자’, 끝내 사망 … 20년간 혼수상태

트럼프, 오바마 체포 장면 딥페이크 동영상 유포

“택시 기사가 내 발을 핥았어요”

‘자녀 21명 대리모 스캔들’ 실비아 장씨 부부 체포 … 아동학대·방치혐의

하정우, 팬 별명 “최음제”로…선넘은 댓글 뭇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