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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Fwy 불법 경주 차량, CHP 위장 순찰차에 잡혀 …”아우토반 방불”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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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 위장 순찰차의 대시캠에 찍힌 추격 장면. 고속으로 달리는 크라이슬러 300 차량이 앞서가고 있다.
사진: CHP Rancho Cucamonga 제공

치노 인근 60번 프리웨이에서 불법 차량 경주를 벌이던 차량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의 위장 순찰차에 적발돼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CH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정오 무렵 발생했다. 일반 순찰차와 달리 외관을 위장한 특수표기 순찰차(SMPV)에 탑재된 대시캠 영상에는 아우토반을 방불케 하는 질주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고속으로 달려오는 알파로메오 줄리아(Alfa Romeo Giulia)와 크라이슬러 300이 SMPV 옆을 순식간에 지나쳤고, 순찰차는 즉각 추적에 나섰다.

불법 경주 혐의로 체포된 21세 남성이 60번 프리웨이에서 적발된 뒤 CHP 순찰차 옆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앉아 있다.
사진: CHP Rancho Cucamonga 제공

이중 21세 모레노 밸리(Moreno Valley) 거주 남성이 운전한 크라이슬러 차량이 도로변에 정차됐고, CHP는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그는 무모 운전 및 불법 경주 혐의로 입건됐으며, 차량은 견인 조치됐다. 알파로메오 운전자는 현재 수사 대상이며, 체포될 예정이라고 CHP는 밝혔다.

SMPV는 일반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렵게 설계된 비공식 순찰차로, 무리한 운전이나 불법 경주 단속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CHP 랜초쿠카몽가 지부는 “불법 경주는 단순한 위반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경주를 택한다면 감옥행, 차량 몰수, 또는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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