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배치 해병대 700명 원대복귀 … 주방위군 1900명 LA 남아

2025년 07월 21일
0
미 해병대가 LA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파견됐다. X@USNorthernCmd

남가주 이민 단속과 관련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LA에 배치됐던 해병대 수백 명이 철수한다.

국방부는 21일 LA에 수 주간 머물렀던 해병대 700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 시장 캐런 배스는 앞서 약 4,000명의 캘리포니아 주방위군과 해병대의 배치가 “세금 낭비”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도 이들의 철수를 재차 요구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후, 그녀의 요구는 현실이 됐다. 해병대는 철수하며, 이전 발표에 따르면 주방위군도 절반 정도가 귀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캐런 배스 LA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남가주에 배치된 병력 철수를 주장했다. 시장실

“이건 하나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더 많은 승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모든 단속이 중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배스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말했다.

이들 병력은 지난 6월 LA에 도착한 이후 연방 건물 보호 임무를 맡았지만 대부분 별다른 활동 없이 대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병은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할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주방위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배치된 3,882명 가운데 실제 임무를 수행한 인원은 약 400명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병력 일부가 철수한 이후에도 약 1,892명의 군사 경찰 병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배스 시장은 이들 남은 주방위군도 ‘연방 통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전역과 전국 각지에는 자연재해로 인해 이들의 기술과 봉사가 절실한 곳이 많습니다. 그곳이 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라고 배스 시장은 덧붙였다.

개빈 뉴섬 주지사 역시 모든 병력의 LA 철수를 촉구했다.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의 여성과 남성들은 도널드 트럼프와 스티븐 밀러가 벌이는 보여주기식 정치극의 꼭두각시로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민간인을 상대로 군을 배치할 필요는 애초에 없었습니다. 이미 피해는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이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 이 군사화 상황을 완전히 끝내줄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