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배치 해병대 700명 원대복귀 … 주방위군 1900명 LA 남아

2025년 07월 21일
0
미 해병대가 LA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파견됐다. X@USNorthernCmd

남가주 이민 단속과 관련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LA에 배치됐던 해병대 수백 명이 철수한다.

국방부는 21일 LA에 수 주간 머물렀던 해병대 700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 시장 캐런 배스는 앞서 약 4,000명의 캘리포니아 주방위군과 해병대의 배치가 “세금 낭비”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도 이들의 철수를 재차 요구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후, 그녀의 요구는 현실이 됐다. 해병대는 철수하며, 이전 발표에 따르면 주방위군도 절반 정도가 귀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캐런 배스 LA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남가주에 배치된 병력 철수를 주장했다. 시장실

“이건 하나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더 많은 승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모든 단속이 중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배스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말했다.

이들 병력은 지난 6월 LA에 도착한 이후 연방 건물 보호 임무를 맡았지만 대부분 별다른 활동 없이 대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병은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할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주방위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배치된 3,882명 가운데 실제 임무를 수행한 인원은 약 400명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병력 일부가 철수한 이후에도 약 1,892명의 군사 경찰 병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배스 시장은 이들 남은 주방위군도 ‘연방 통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전역과 전국 각지에는 자연재해로 인해 이들의 기술과 봉사가 절실한 곳이 많습니다. 그곳이 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라고 배스 시장은 덧붙였다.

개빈 뉴섬 주지사 역시 모든 병력의 LA 철수를 촉구했다.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의 여성과 남성들은 도널드 트럼프와 스티븐 밀러가 벌이는 보여주기식 정치극의 꼭두각시로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민간인을 상대로 군을 배치할 필요는 애초에 없었습니다. 이미 피해는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이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 이 군사화 상황을 완전히 끝내줄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토랜스 수영장 파티 총격 살인사건, 17세 풋볼선수 사망 … 용의자 미궁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UPS 화물기, 이륙 직후 추락, 폭발 화재 … 최소 7명 사망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맘다니 열풍’ 뉴욕시장 선거 후끈 … 종전 투표율 추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