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옥스나드 차량탈취 강도 커플 유죄 .. 형량은?

2025년 07월 30일
0
차량 절도 커플인 리처드 멘데스, 리앤 구즈만(왼쪽부터). 벤추라 카운티 검찰

옥스나드 출신의 두 남녀가 3월 발생한 폭력적인 차량 강도 사건과 관련해 차량 탈취 및 강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검찰이 발표했다.

이번 사건의 피고인인 27세 리앤 구즈만과 26세 리처드 멘데스는 각각 자신에게 적용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재판에서는 같은 법정에서 두 개의 배심단을 운영하는 이례적인 재판 방식이 적용되었다. 이 방식은 증인들이 한 번만 증언하도록 하면서도, 특정 증거는 각 피고인에게만 제시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식으로, 법원에서 드물게 사용된다.

사건은 2025년 3월 20일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즈만과 멘데스는 차량을 얻어 타고 있던 중 운전자에게 옥스나드의 한 주택가에서 차를 세우라고 요구했다.

구즈만은 차량 키를 빼앗았고, 멘데스는 총처럼 보이는 물건을 피해자에게 겨누며 소지품을 요구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휴대전화도 빼앗고 차량을 몰고 달아났다.

옥스나드 경찰국은 멘데스의 전자 발찌 GPS 기록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했고, DNA와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통해 이들이 범행에 연루되었음을 입증했다. 사건 당시 멘데스는 가석방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브랜든 예이튼 부지방검사는 “이 사건은 철저한 수사와 전략적인 법정 운영이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누구도 단지 누군가에게 차를 태워줬다는 이유만으로 위협당하거나 강도를 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양형에 영향을 미칠 여러 가중 요소도 고려했다.

멘데스는 과거 중범죄 전력이 있었으며, 범행 당시 가석방 중이었다. 두 피고인은 모두 과거 전과가 다수 있었으며 범죄의 수위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고는 다음 달 벤추라 카운티 상급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즈만은 최대 9년형, 멘데스는 최대 2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구즈만의 선고는 8월 22일, 멘데스는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