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2025년 08월 19일
0
“40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이 전면 통제되자 차량들이 길게 정체된 모습. (X/@LaDonaDelValle)”

남가주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이 있다면 단연 프리웨이 운전이다.

하지만 모든 프리웨이가 똑같지는 않다.

LA 타임스는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프리웨이의 운전 경험을 수치화하는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항목은 평균 주행 속도, 지연 시간, 치명적인 교통사고 발생 건수 등이 포함됐다.

총 25개의 프리웨이를 대상으로 가장 좋은 도로부터 가장 나쁜 도로까지 순위를 매긴 결과, 통행료 도로인 주도 261(State Route 261)이 1위를 차지했고, 10번 프리웨이(Interstate 10)는 최악의 프리웨이로 선정됐다. 결과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남가주 운전자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0번 프리웨이는 다른 도로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500부터 +500까지를 기준으로 설계된 이 점수 체계에서 10번 프리웨이는 무려 –1,300점을 받아 압도적인 최하위를 기록했다. 평균을 0으로 봤을 때, 이는 정상적인 수준보다도 훨씬 아래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LA 타임스는 10번 프리웨이를 “바닷가에서 도심을 가로지르는 46.8마일의 악몽”이라 표현했다.

그 뒤를 이은 최악의 도로는 605번 프리웨이, “악명 높은 정체 도로”로 불리며 –600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405번 프리웨이, “72.8마일의 좌절”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50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LA 다운타운 구간 프리웨이 <어도비 스탁 자료>

다음은 프리웨이 랭킹.

  1. 주도 261: 어바인과 주도 241을 잇는 6.2마일 통행료 도로. 점수 654
  2. 90 프리웨이: 마리나 델레이에서 컬버시티, 라하브라에서 애너하임 힐스를 잇는 12.1마일. 점수 631
  3. 주도 241: 요바 린다에서 랜초 산타 마르가리타까지 24.5마일. 점수 552
  4. 주도 126: 벤투라에서 산타 클라리타까지 40.5마일. 점수 538
  5. 15 프리웨이: 샌디에이고에서 네바다 국경까지 293.6마일. 점수 537
  6. 주도 73: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에서 코스타메사까지 18마일. 점수 480
  7. 주도 118: 벤투라에서 레이크뷰테라스로 48마일. 점수 317
  8. 주도 71: 코로나에서 포모나까지 16.5마일. 점수 288
  9. 주도 170: 톨루카 레이크에서 선벨리까지 7.6마일. 점수 147
  10. 5 프리웨이: 산타 클라리타에서 산클레멘테까지 132.9마일 구간. 점수 132
  11. 주도 134: 톨루카 레이크에서 패서디나까지 13.3마일. 점수 113
  12. 주도 22: 롱비치에서 오렌지까지 14.7마일. 점수 10
  13. 105 프리웨이: 엘세군도에서 노워크까지 18.1마일. 점수 –2
  14. 210 프리웨이: 산타 클라리타에서 레드랜즈까지 85.6마일. 점수 –16
  15. 215 프리웨이: 머리에타에서 샌버나디노까지 55.1마일. 점수 –50
  16. 101 프리웨이: 보일 하이츠에서 벤투라까지 83.1마일. 점수 –102
  17. 주도 55: 뉴포트비치에서 오렌지까지 17.9마일. 점수 –180
  18. 주도 60: 이스트 L.A.에서 보몬트까지 70.6마일. 점수 –190
  19. 주도 57: 오렌지에서 글렌도라까지 24.1마일. 점수 –190
  20. 110 (하버) 프리웨이: 샌페드로에서 패서디나까지 31.8마일. 점수 –350
  21. 710 프리웨이: 롱비치에서 알함브라까지 24.2마일. 점수 –450
  22. 주도 91: 롱비치에서 부에나 파크까지 59.1마일. 점수 –470
  23. 405 프리웨이: 샌페르난도에서 어바인까지 72.8마일. 점수 –500
  24. 605 (샌게이브리얼 리버) 프리웨이: 롱비치에서 두아르테까지 28.1마일. 점수 –600
  25. 10 프리웨이: 바닷가부터 도시를 관통하는 46.8마일 악몽 구간. 점수 –1,300

<박성철 기자>

https://www.latimes.com/california/story/2025-08-19/the-worst-freeways-in-southern-california-l-a-times-rankings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트럼프 ‘시카고 軍투입’ 제동…”불에 기름 부을 뿐”(영상)

특검수사 중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자필 메모 공개 “조폭 같은 특검”

“캄보디아서 한국대학생 피살, 2개월째 시신도 송환 못해 .. 외교 무능”

러시아, 겨울 앞두고 대공세 … 우크라 가스생산 능력 60% 파괴

베네수엘라 마리아 마차도, 올 노벨 평화상 수상

비틀스 존 레넌, 미 정부 도청 의심…”전화잡음 심했다”

현대차 자율주행 엑시언트, 美 타임 ‘최고의 발명품’ 선정

SMG, 할리웃서 2025 메디캐어 ‘AEP 론칭’ … 10월 15일 AEP 시작

“원조 K-푸드의 진수, LA 한인축제에서 맛보세요” … 농수산엑스포 역대 최대, 180개 기업 참가

“하모니카 선율 속 감사와 위로” … 시니어센터 하모니카 앙상블

배우 고두심씨, 서울메디칼그룹 AEP 론칭행사 ‘눈길'(영상)

SMG “내년 150만 달러 커뮤니티 환원 … 실질적 의료봉사 확대” … 비영리재단 설립

LA 산불 책임 공방전 … 배스 시장 “카루소, 슬픈 사람.. 트럼프 같다”

“LA 화물 열차서 훔친 물건들 죄다 여기 있었네”

실시간 랭킹

전기요금 폭탄 LA 주민들 ‘분노’… “태양광 달아도 600달러 급등”,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노르웨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실패시 보복 우려”

배우 고두심씨, 서울메디칼그룹 AEP 론칭행사 ‘눈길'(영상)

여중생 제자 성폭행 복역 체육교사, 동료 수감자에 피살

SMG “내년 150만 달러 커뮤니티 환원 … 실질적 의료봉사 확대” … 비영리재단 설립

트럼프, 노벨상 발표 하루 앞두고 급겸손 모드

주민 50% 이상 “도둑 맞은 적 있다” … 전국 최악의 범죄 도시 “버논”

“원조 K-푸드의 진수, LA 한인축제에서 맛보세요” … 농수산엑스포 역대 최대, 180개 기업 참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