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경찰국과 LA 카운티 셰리프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등 치안당국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음주 및 약물 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경고했다.
치안당국은 로컬 도로는 물론 프리웨이까지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9월 1일(월)까지 대대적인 교통단속 등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곳곳에 체크포인트도 불시에 설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에 대해 경고했다.
CHP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기간 매년 평균 1000건 이상의 음주운전자 체포와 30건에 육박하는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