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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틸로프밸리 사막서 시신 무더기 발견 … “개가 시신 물고 와”

팜데일 폐차장서 인간 두개골, “끔찍한 냄새 개가 물고 왔다”...연쇄살인 가능성 배제 안 해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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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유해가 발견된 앤텔롭 밸리. 구글맵

LA카운티 북부 앤틸로프 밸리의 사막지대에서 인간의 유해로 추정되는 시신 여러 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12일(일) 정오 직전 발생했다. 팜데일 외곽, 124번가 동쪽과 펄블로섬 하이웨이 근처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반려견이 인간의 두개골처럼 보이는 것을 물고 돌아왔다”며 신고하면서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고를 받은 LA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시관팀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문제의 부지는 현재 ‘스피드 모터스 오토 리페어 앤 바디(Speed Motors Auto Repair & Body)’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임시 폐차장 겸 정비소 부지로, 차량 잔해와 폐가전, 금속 쓰레기로 가득한 황량한 공간이었다.

현장 수색에 나선 수사관들은 특히 파란색 SUV 차량과 대형 보관용 컨테이너 주변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복수의 인체 유해로 추정되는 잔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시관, 소방국, 법집행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현장을 봉쇄하고 정밀 감식 중이다.

셰리프국은 “수사가 초기 단계라 정확한 유해 수나 신원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했지만,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세 번째 ‘의심스러운 유해 발견 사건’이다.
지난 9월 8일에는 헐리우드에서 압수된 테슬라 트렁크 안에서 가방 속 14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줬고, 다음날인 9일에는 사우스 LA의 견인차 보관소에서 불에 탄 시신 한 구가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두 사건 모두 유명 인사와 연루된 정황이 있었으며, 이번 팜데일 사건이 그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는다.

한 수사 관계자는 “부패한 냄새와 이상한 잔해 흔적이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며 “단순 사고가 아닌 조직적 은폐 정황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긴급히 요청하고 있으며, 목격자는 LA카운티 셰리프국 팜데일 지국(661-272-2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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