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새벽 한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전 5시 57분쯤 센트럴-알라메다 지역의 4070 사우스 롱비치 애비뉴 인근에서 신고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열차에 치인 40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현재까지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열차와 충돌에 이르게 된 정확한 경위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구간의 철로는 메트로 레일과 유니언 퍼시픽 철도가 함께 사용하는 노선이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