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약 1만 달러 상당의 고가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를 판매하려 한 LA 여성이 버뱅크에서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국은 헐리우드 웨이와 매그놀리아 블루버드 인근에 위치한 한 카드 상점 직원들이 해당 여성이 도난 가능성이 있는 카드를 팔려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일부 카드는 우편국을 통해 배송되던 중 분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후 원 소유주와의 확인을 통해 해당 카드들이 실제로 도난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알렉산더의 자택에서 마약류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37세의 자스민 알렉산더로 확인됐으며, 장물 소지 및 통제 물질 소지 혐의로 체포돼 구금됐다.
공인 외과 수술 보조사로 알려진 알렉산더가 어떻게 우편국 우편물에 접근해 해당 배송물을 식별하고 훔칠 수 있었는지는 즉각적으로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