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디오 북북동쪽 약 12마일 지점에서 19일 저녁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 전역에서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직전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2마일로 추정된다.
초기 보고에서는 지진 규모가 5.1로 제시됐으나, 이후 지질조사국 관계자들에 의해 4.9로 하향 조정됐다. 첫 지진 이후에는 규모 2.0에서 3.4에 이르는 여진이 최소 9차례 이어졌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로마 린다까지 느껴진 것으로 보고됐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