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 LA에서 한 남성이 픽업트럭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 30분쯤 텔레그래프 로드 인근 사우스 우즈 애비뉴에서 총상 피해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셰리프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현장에 있던 검은색 픽업트럭의 조수석 쪽 창문이 산산조각 난 모습이 확인됐으며, 셰리프국은 외부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일단은 추정하고 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이나 총격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다.
셰리프국은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23)890-5500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