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39세 여성이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빅터밸리 지역 셰리프 대원들은 27일(화) 밤 10시 30분 직전 루선 밸리에 위치한 40000 이스트 엔드 로드 일대에서 흉기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셰리프 수사관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인 브랜던 다우티스가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상처를 입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며 “대원들은 카운티 소방대가 도착해 인계하기 전까지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루선 밸리 거주자인 다우티스는 38세로, 결국 현장에서 부상으로 숨졌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이후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전문수사국 살인 전담 수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용의자는 다우티스의 여자친구인 자넷 로차로 확인됐다.
로차는 체포돼 하이 데저트 구치소에 살인 혐의로 수감됐다.
당국은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909) 890-4904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