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헐리우드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최근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찰은 6일 정오쯤 랭커셤 블루버드에서, 여러 고등학교 학생 수백 명이 행진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LA 경찰국은 알라메다, 1번가, 알리소 스트리트 일대 다운타운 시빅센터에서도 학생 시위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교통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찰은 X(구 트위터)에 글을 게시하고 인도 위를 걷고 차량 통행을 방해하지 않으며, 교차로를 막지 말 것을 학생 시위대들에 당부했다.
시위가 진행되는 다운타운과 노스헐리우드 지역 운전자들은 통과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금요일 시위는 남가주 전역에서 최근 몇 주간 ICE(이민세관단속국)에 반대해 열린 여러 학생 시위 중 하나로, 수요일에는 다운타운 LA에서도 유사한 시위가 있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