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포트 비치 해안에 18일 길이 30피트, 약 10톤의 혹등고래 사체가 떠밀려 왔다.
고래는 11번가 근처 해안에 밀려왔다.
이번 사건은 남가주를 지난주 초 강타한 두 차례 폭풍 이후 발생했으며, 전문가들은 폭풍의 영향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양 포유류 전문가들은 19일 예상되는 또 다른 폭풍이 고래 사체를 다시 바다로 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뉴포트 비치시는 고래 사체가 자연적으로 바다로 흘러가기를 바라는 만큼 사인 규명은 힘들 것으로 얘상된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즉시 제공되지 않았으며, 동물보호국 등의 움직임은 18일 오후까지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